드라마 '아이리스'의 인기 열풍으로 각 나라의 첩보요원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사실 베일에 싸인 첩보요원에 대한 호기심은 기존에도 많은 영화와 드라마를 만들어 왔다.
최근 외국의 한 블로그에는 출처불명의 자료 사진 한장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블로그의 설명에 따르면 첩보요원들의 교재에 나온 내용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사진은 구두끈을 이용해 첩보요원이 동료에게 암호로 의사를 전달하는 방법을 보여주고 있다. 구두끈을 어떻게 맺는가를 통해 '나에게 정보가 있다' '나를 따라와라' '다른 일행을 데리고 왔다' 등의 내용을 전달한다는 것이다.
미국 CIA에서 실제로 사용되고 있는 방법이라고 하는데 사실 여부는 알 수가 없다. 하지만 구두끈 하나만으로 아무도 모르게 의사를 소통할 수 있다는 것이 놀랍다. 이런 식이라면 실제 첩보요원들의 세계는 영화나 드라마보다 더 흥미진진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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