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미를 강조하는 요가. 그러나 이런 여성들이 요가를 한다면 많은 사람들이 요가를 꺼려할지도 모르겠다. 개그맨 한민관이 울고 갈 몸무게 30kg대 여성들의 ‘골(骨) 요가’가 관심을 받고 있다.
골 요가는 비쩍마른 사람들이 하는 요가라고 해서 붙인 이름으로, 요가 동작은 일반인과 별반 차이가 없다. 그러나 요가 중간중간에 드러나는 앙상한 팔과 갈비뼈가 너무 측은해보여 네티즌들이 ‘골 요가’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이들이 비키니를 입고 요가하는 모습들은 섹시함보다는 확실히 안쓰러움을 불러일으킨다. 음식을 마구 먹여서라도 살을 찌운 뒤 요가를 시키고 싶다는 생각까지 든다.
일각에서는 요가의 매력을 반감시킨다고 지적하고 있다. 한 네티즌은 “이런 장면을 본다면 누가 요가를 하고 싶어하겠느냐”며 이들이 사진을 올린 의도를 모르겠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일부 네티즌은 “의도적인 요가 안티팬이 아니냐”며 태클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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