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행위 여부를 귀만 보면 알 수 있다"고 주장하는 베트남 여성침구사가 화제다.

하노이에 거주하는 이 침구사의 이름은 팸 티 폰(54). 그녀는 남성의 귀에 있는 작은 발진과 맥박을 확인해 성행위를 감별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 방법은 20세 여성을 윤간하고 유죄 판결을 받아 수감된 3명의 범죄혐의자를 감별해 무죄에 이르게 하면서 주목받았다.

"3명의 귀 뒤쪽에 작은 뾰루지가 있었다. 만약 그들이 실제로 섹스를 했다면 발진이 사라져야 한다. 나의 오랜 진료 경험에서 이들 3명은 동정을 유지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성관계 여부를 맥을 봄으로써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운 그녀는 귀 뒤에서 발진 여부를 알아내 동정 여부를 확인하는 방법을 스스로 개발했다고 한다. 

3명의 수감자를 확인하고 동정을 확신했다는 그녀는 재심 청구가 받아들여 지지 않는 경우 자신은 불 속에 몸을 던질 것이라고까지 말했다.

그녀의 열의가 세상에 알려졌고 결국 재심이 진행돼 3명은 지난 1월 무죄로 석방됐다. 이 사건으로 인해 그녀는 일약 유명인사가 됐다.

"맥을 짚거나 귀를 보고 섹스 여부를 알 수 있다는 이야기를 지금까지 들어본 적이 없다."

다른 침구사나 일반 의사들은 그녀의 방법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그러나 무죄로 석방된 남자들과 같이 강간 혐의로 수감돼 있으면서 결백을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그녀는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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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에 넘치는 정력도 잘 써먹어야 빛이 나는 법인가 보다. 미국에서는 최근 61세 여성을 성폭행한 83세의 노인이 체포됐다.

이 노인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성범죄자로 등록된 경력이 있는 해롤드 쿠드. 그는 안면이 있는 61세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고소돼 결국 쇠고랑을 찼다.

쿠드는 피해자인 여성의 은밀한 곳에 이물질을 부당하게 힘을 써 삽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테하마 카운티 구치소에 구금된 쿠드의 보석금 액수는 무려 11만 달러. 하지만 정작 당사자는 성적 접촉은 인정했지만 합의하에 맺은 관계라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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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감옥에 가는 일은 관 속으로 들어가는 일보다 더 공포스러울 것 같다. 최근 언론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러시아 감옥에서 옥사한 재소자는 무려 4150명이라고 한다.

러시아 신문은 6일자 보도에서 검찰 고위 관계자의 증언을 빌어 이같은 사실을 전했다.

러시아 감옥은 의료 위상 상태가 형편 없다고 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감옥에서는 20-30년 전 의료기기를 아직도 사용하고 있으며 구금 시설의 대다수는 현대적인 의료장비가 아예 없다고 한다.

일부 감옥은 건강 상태를 체크하는 정기 검진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특히 젊은층 입소자가 출감 때까지 죽거나 건강을 해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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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커진다면 여자는 좋아할 지 모르겠다. 하지만 이 남자는 한없이 커지는 가슴에 남몰래 눈물짓고 있다. 처음에는 살짝 튀어나온 가슴이 어느 덧 사람 머리만한 크기로 자랐다. 현재 이 남자의 가슴 사이즈는 H컵.

중국에서 낙농업을 하고 있는 구오 펭(53)은 10년 전부터 서서히 가슴이 부풀어올랐다.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넘어갔지만 한 두해가 지나면서 가슴은 일에 지장을 줄 만큼 커졌다.

펭은 수시로 인근 병원을 찾아 가슴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지만 뾰족한 대책을 마련하지 못했다. 그 사이 가슴은 또 자랐다. 이때 펭은 전 재산을 털어넣어서라도 가슴을 수술하겠다고 다짐했다. 

펭은 결국 10년 만에 베이징의 가슴 전문병원을 찾았다. 그는 "이대로 유방 제거 수술을 못한다면, 내가 직접 가슴을 잘라버리겠다"며 의사에게 호소했다.

이에 펭의 담당 의사는 "원인을 모르는 상태에서 가슴 제거 수술을 굉장히 위험하다"며 만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의사는 "30년간 수많은 사례들을 봐왔지만 이렇게 큰 가슴을 가진 남성은 본 적이 없다"며 놀라워했다.

한편 폰의 가슴을 검사한 병원 측은 "처음에는 오염 물질로 인한 유전자 변형으로 생각했는데 혈액이나 X레이 검사 결과 모두 정상으로 나왔다"며 "단지 지방 문제에 의한 것이 아닌가 싶다"고 소견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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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폐막한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사상 최대의 콘돔이 배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에이즈 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선수촌 등에 배포된 콘돔은 10만 여개로 동계올림픽 사상 최고치인 것으로 파악됐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보건 당국이 제공한 콘돔은 17일 간의 대회 기간 중에 숙박 시설이나 이벤트 장소에서 일제히 배포됐다.

밴쿠버 연안 보건 당국 홍보 담당자 클레이 애덤스는 "적어도 공공 보건계 수치만 놓고 보면 밴쿠버가 챔피언"이라며 "동계올림픽에 뿌려진 콘돔은 사상 최고 갯수에 이른다"고 밝혔다.

애덤스의 말에 따르면 계획된 콘돔은 모두 10만 개였는데, 대회 도중 "양이 부족하다"는 목소리가 흘러 나오면서 캐다나 에이즈 연구재단에 요청해 8500개를 추가로 조달했다.

올림픽에서 콘돔을 배포한 것은 1992년 바르셀로나가 처음이었다. 당시 콘돔의 품질이 일반 제품보다 월등히 좋아 가방에 싸 가는 선수들도 많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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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진정한 초식남(草食男)이다. 2년 동안 잔디와 나뭇잎만으로 끼니를 해결했는데 현재 건강하다고 한다. 그의 이름은 리 산주(50).

중국 광둥성에 사는 리 씨는 2년 전 어느 날 TV를 보다 큰 충격을 받았다. 한 남자가 10일 동안 물만 마시고 생존했다는 내용이었다. “그 장면은 충격이었어요. 그 길로 집 바로 옆에 있는 풀이나 나뭇잎을 먹기 시작했어요.”

초창기에는 잔디만 주로 먹었다. 그러나 잔디에 농약 뿌리는 장면을 목격한 뒤 건강을 고려, 뒷 산에 들어가 산초를 입에 물었다. 리 씨는 “처음에는 쌀밥도 해먹었다”면서도 “산엽초가 너무 맛있어 그 뒤로 풀만 먹었다”고 밝혔다.

‘초식남’이 되면서 건강도 부쩍 좋아졌다. 리 씨는 “2년 전만해도 병원을 자주 드나들었다”며 “다이어트를 한 이후 2년 동안 딱 1번 병이 생겼다”고 털어놓았다. 특히 오른발에 있던 종양도 자연 치유됐다며 그는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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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을 냉동실에 무려 33년간이나 저장해 두고 있는 할머니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해외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 할머니는 미국 플로리다에 거주하는 플래너 토마스 할머니. 그녀에게 작은 눈사람은 플로리다에 눈이 내렸을 때를 기억하는 소중한 추억이라고 한다.

1977년 1월19일 항상 온화한 기후를 갖고 있는 플로리다에는 2인치(약5cm)의 눈이 쌓였었다고 한다.

놀랍게도 플레너 할머니는 그 광경을 사진으로 촬영했다. 뿐만 아니라 집 주변의 눈을 모아 눈사람을 만들어 냉동실에 보관했다는 것이다.

플래너 할머니는 이 눈사람을 봉투에 잘 넣어 야채, 고기 등과 함께 냉동실에 보관해 왔다. 할머니는 태풍이 와도 정전이 되지 않도록 안전된 전력이 공급된 사실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2003년 할머니는 남편과 이사를 했는데 그때도 눈사람은 함께했다고 한다. 플래너 할머니는 "눈사람은 애완동물과 같다"면서 자신의 보물이라고 이야기했다.

때때로 할머니는 친구들에게 33년된 눈사람을 보여주며 "Ice(nice) to see you!(만나서 기뻐요!)"라는 농담을 던지기도 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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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는 최근 ‘알몸 결혼’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알몸 결혼이란 부모 도움없이 신혼 생활을 시작하는 것을 뜻한다. 집과 자동차, 결혼반지는 물론이고 결혼식 조차 외부에 언급하지 않고 혼인 절차를 밟는다고 한다.

이처럼 중국 젊은이들이 알몸 결혼에 관심을 갖게 된 배경은 최근 치솟는 부동산 가격 때문이라고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하지만 찬반 논란은 뜨겁다. 중국의 한 결혼사이트 설문결과에 따르면 남성의 80%가 알몸 결혼을 지지하는 반면 여성의 70%는 반대하고 있다.

알몸 결혼을 찬성하는 사람들은 “이런 결혼이 젊은이 본래의 모습”이라며 “결혼하자마자 집과 차가 모두 갖춰져있는 상태는 행복한 삶에 대한 일종의 병적인 이해”라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일부는 “알몸 결혼은 젊은 세대가 추구하는 독립과 자유의 상징”이라고까지 내세우고 있다.

반대하는 사람들은 “물질적인 기반이 없는 상태로 과연 사랑이 유지될 수 있겠느냐”고 반박하고 있다. 몇 몇은 “이미 신발이 있는데 굳이 맨발이 될 필요는 없다”며 “맨발 같은 기분으로 결혼 생활을 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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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기 ‘스모’하면 떠오르는 단어는 ‘비계’나 ‘덩치’일 것이다. 아무래도 힘 대결이 중요한 경기이다보니 덩치가 좋은 선수가 유리할 수 밖에 없기 때문.

하지만 이 귀여운 소녀를 보면 스모에 대한 인식이 달라질지도 모르겠다. 최근 일본에서 ‘얼짱’ 스모 선수로 인기를 얻고 있는 오오다카 시쯔루(15)가 그 주인공.

아오모리현 키주쿠리 중학교에 재학중인 시쯔루는 미소년 같은 곱상한 외모로 일본에서도 큰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다. 심지어 시쯔루가 남자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까지 인터넷에 나돌 정도로 유명세를 치르고 있다.

시쯔루의 스모 성적은 3승3패로 비교적 평범한 편. 하지만 일본 최고의 여자 스모 선수가 되기 위해 매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그녀는 “여자 스모 선수가 드물어 남자를 상대로 연습할 수 밖에 없다”며 “연습에는 별 지장이 없다”고 말했다.

일본 네티즌들은 시쯔루의 예쁘장한 외모와 조숙한 몸매를 극찬하고 있다. 한 네티즌은 “너무 귀엽다”며 “최고의 스모 선수가 됐으면 좋겠다”고 칭찬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발육 상태가 남다른 것 같다”며 “나중에 연예인을 해도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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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로 인해 성욕을 주관하는 신경을 다친 미국의 30대 여성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여성은 24시간 성욕을 느끼고 있으며 그로 인해 다양한 피해를 겪고 있는 상태다. 

미국 뉴 멕시코주에 살고 있는 제린 보흐만(39)은 2년 전 교통사고를 당했다. 2007년 4월 제린은 배관공인 남편 브라이언과 함께 트럭을 타고 가던 중에 마약 중독인 남자의 차량과 정면으로 부딪혔다.

제린은 뇌 수술을 받을 정도로 중상을 입었다. 또한 등뼈도 부러져 몇 주 동안 병원신세를 졌다. 이후 그녀는 집에서 요양을 하며 몸을 추스렸다.

후유증은 6개월 뒤에 나타났다. 진공 청소기로 청소를 하거나 버스에 앉는 등 미세한 진동에도 성적으로 흥분하기 시작한 것.

제린은 당시 상황에 대해 “심각한 성적 충동을 느꼈다”며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상태로 빠져들었고 하루종일 아무 일도 할 수 없었다”고 털어놓았다.

심각한 후유증에도 불구, 제린과 남편 브라이언은 처음에는 기뻐했다고 한다. 이미 두 명의 자녀가 있지만 둘 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제린에게 성 불감증이 찾아왔다. 나중에 잠자리가 고통스럽게 변했다. 제린은 “부부 관계를 할 때마다 점점 고통이 찾아왔다”며 “그런데도 성적 흥분이 멈추질 않았다”고 말했다.

결국 제린과 브라이언은 병원을 찾았다. 제린을 담당한 의사는 ‘휴식없는 생식기 증후군’(Restless Genital Syndrome)이라는 진단을 내렸다.

의사의 말에 따르면 제린은 사고 직후 골반 부근에 있는 음부 신경관을 다쳐 시도때도 없이 성적 흥분을 느낀다.

이같은 진단에 제린은 “정신적인 문제가 아니라 다행”이라고 안도하면서도 “24시간 성적으로 흥분된 상태로 살기는 너무 힘들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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