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전화했어, 괜히 만났어.’ 전화 채팅으로 알게 된 남성과의 섹스에 불만을 품은 여성들이 강간을 당했다며 허위 신고를 해 경찰에 붙잡혔다.
미국 테네시주에 사는 제시카 캐슬린 알렉산더(18)와 롱 니콜 오르테가(29)는 아파트 밖에서 두 명의 남성으로부터 습격을 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곧바로 두 명의 남성을 체포했다. 그런데 조사를 하던 중 뜻밖의 사실이 드러났다. 남성들은 전화 채팅으로 신고 여성들을 알게 됐으며 그들은 합의하에 성관계를 가졌다고 진술했다.
이에 경찰이 신고 여성들에게 진위 여부를 묻자 그들은 “섹스에 만족하지 못해 거짓말을 했다”며 소송을 철회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미 버스는 지나갔다. 두 사람은 허위 진술로 경찰에 검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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