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의 정액 중 정자의 숫자가 자신이 태어나기 전 어머니 뱃속에 있을 때 모친의 음주에 의해 영향을 받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같은 사실은 덴마크 연구원에서 청년 약 350명의 정자를 조사한 결과 밝혀졌다. 결론부터 말하면 임신 중 1주일에 4잔 이상의 알콜을 마시는 어머니에게서 태어난 남성은 술을 전혀 마시지 않는 엄마에게서 태어난 남성보다 정자 수가 3분의 1 정도 적다는 것이다.

조사에 따르면 현재 18-21세 남성의 정액을 샘플로 확인, 그 남자가 아직도 어머니 뱃속에 있을 때 어머니의 음주 상태를 확인했다고 한다.

연구원들은 4개 그룹으로 남성들을 나누어 조사했다. 임신 중 전혀 술을 마시지 않은 어머니, 1주일에 1-1.5잔 마신 어머니, 1주일에 2-4잔 마신 어머니, 1주일에 4잔 이상 음주한 어머니에게서 태어난 남성들의 정액을 확인한 것이다.

그 결과 알콜을 전혀 마시지 않은 남성들의 정액 중 정자 수가 1밀리리터 당 4000만개의 정자가 있었다. 반면 임신 중 알콜을 다량 섭취했던 어머니에게서 태어난 남성은 1밀리리터 당 2500만개의 정자에 불과했다.

정액의 농도 역시 음주 중인 어머니에게서 태어난 남성이 32% 정도로 진하지 않았다고 한다. 영국의 전문가들은 이것은 알콜 문제뿐만 아니라 다른 요인도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견해를 피력했다.

참고로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남성 정액의 농도란 정상범위가 1밀리리터당 2000만-4000만개라고 한다. 단 남성의 정액 품질이 최근 수십년간 하락 추세에 있다는 것만은 분명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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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스타 장백지가 남편 사정봉과의 사이에서 둘째 아들을 지난 12일 밤 출산했다. 장백지의 출산설은 지난 4월 말에도 중국 언론을 통해 보도된 적이 있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었다.

홍콩 언론은 장백지가 5월 12일 밤 제왕절개로 3493g의 건강한 아들을 얻었다고 일제히 전했다. 남편 사정봉도 출산에 입회해 탯줄도 직접 자신의 손으로 잘랐다고 한다.

장백지와 사정봉은 지난 2006년에 결혼 다음해 8월 장남 루카스(사진헌)을 낳았다.

출산 예정일인 12일엔 사정봉의 아버지이자 배우인 사현과 미스홍콩 출신이자 역시 배우인 어머니 적파랍이 병원으로 급히 달려왔다고 한다.

12일 밤 10시 양친은 몰려든 보도진에게 순산 사실을 공식발표하면서 "빨리 손자를 안고 싶다"고 만면에 미소를 지으며 밝혔다.

한편, 장백지가 입원한 양화의원의 산부인과는 홍콩 최고의 설비와 의료기술을 갖추고 있는 곳이라고. 때문에 장백지의 이번 출산비용은 무려 30만 홍콩달러(한화 약 4000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위는 장백지와 첫째아들 루카스의 모습, 사진 아래는 첫째아들을 안고 산부인과에 도착하는 사정봉과 둘째 손자의 출산소감을 발표하는 사정봉의 양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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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톱스타 조미가 지난 11일 속도위반으로 딸을 낳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하지만 조미는 딸의 생후 1개월 축하와 결혼피로연을 동시에 열 예정이라고 중국경제망이 전했다.

작년말부터 언론에 노출되지 않은 조미는 싱가포르에서 출산 준비를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소문대로 지난 11일 현지 병원에서 2260g의 딸을 출산한 것이다.

아이의 아버지는 중국에서 호텔업과 부동산을 하는 싱가포르 국적의 갑부 황유룡 씨라고 중국 언론은 보도했다.

두 사람은 작년 8월 이미 혼인신고를 했다고. 또한 언론보도에 따르면 조미의 건강이 회복되는 다음달 쯤 아기의 생후 1개월 축하파티와 결혼피로연을 동시에 열 예정이라고 한다.

조미의 남편인 황유룡 씨는 전처와의 사이에 9살짜리 아들이 있기 때문에 조미는 단번에 두 자녀를 둔 엄마가 됐다고.

황 씨는 '나인볼 여왕'으로 유명한 미녀 당구선수와 교제했는가 하면 2005년 미스홍콩 출신과 약혼소동을 벌이는 등 화려한 여성편력을 보여준 문제남이기도 하다.
<사진은 중국언론이 조미의 출산소식을 알린 합성사진과 조미의 임신중 포착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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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신비를 공유하려는 것일까. 아니면 단순한 돈벌이일까.

일본에서는 자신이 출산하는 장면을 영상에 담은 DVD를 인터넷 경매에 출품한 임산부가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경매 제목은 '내 출산장면, 나만의 DVD'로 출품된 곳은 야후 경매 사이트다. 문제의 임산부는 상품설명 부분에 다음과 같이 설명해 놓았다고 한다.

"여자로 태어난 나는 제일 하고 싶은 것. 그것이 출산이었다. 소녀시절부터 생각해 약 20년만에 그 꿈을 실현할 날짜가 다가오고 있다. 그리고 산달을 맞아 태어난 아기를 확인한 순간 막 감동이 솟아올랐다."

임산부는 출산의 감동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전하고 싶은 기분에서 야후 경매에 출품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또한 출산 동영상 역시 남편이 촬영한 것으로 완성도(?)는 그리 높지 않은 모양이다.

많은 여성들이 경험하는 출산장면이지만 실제로 자신이 경험하기 전에는 출산 상황을 알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이런 측면에서 볼 때 출산 전후의 심경 등을 그대로 보여주는 동영상은 가치가 있다는 의견도 있다.

하지만 꼭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까지 보여줘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인터넷에서 미묘한 논란꺼리가 되고 있다. 한편 출산장면을 담은 DVD의 경매 시작가는 2300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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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교육이었을까 아니면 변태였을까. 지난 7월 일본 오사카 사카이시의 한 초등학교에서는 30대 남자교사가 이해하기 힘든 짓을 저질렀다.

5학년 수업 중에 아내의 출산장면을 촬영한 비디오를 무려 10분간이나 보여준 것. 이 비디오는 남자교사가 2년 전에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생명의 탄생>을 테마로 한 수업에서 1학급씩 5학년 전원인 68명에게 보여줬다고 한다.

출산 비디오에는 탯줄은 물론이고 자기 아내의 국부 일부가 보이는 장면도 포함돼 있었다고 한다. 이 비디오를 본 일부 초등학생은 <기분이 나빴다> <무서웠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급기야 선생을 고소했다고.

결국 교장은 전 가정을 방문해 사죄를 해야만 했다. 시교육위원회 역시 <초등학생에게 충격적인 부분도 있었다. 부적절했다>고 판단했다.

한편, 남성교사는 <생명 탄생의 신비로움을 전하고 싶었지만 경솔했다>고 반성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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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을 뺀다는 것은 전혀 다른 사람이 된다는 의미와 같다는 것을 이 여자 사진을 보고서야 실감할 수 있었다.

오! 신이시여... 어떻게 왼쪽의 여자와 오른쪽의 여자가 같은 인간일 수 있다는 말인지. 감동은 이제 그만하고 본론으로 들어가 보자.

결론부터 말하면 러시아의 한 여성이 출산 후 1년 반만에 60kg이라는 초인적인 감량에 성공했다고 한다. 임신이란 것이 여자로서는 피할 수 없는 숙명. 임신을 하게 되면 2인분의 영양이 필요하기 때문에 체중이 늘어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진짜 문제는 출산후다. 아기를 낳은 뒤 부쩍 불어난 살들은 좀처럼 빠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하지만 사진 속의 여성은 기적과도 같은 변화를 일으키는데 성공했다.

모델 뺨치는 외모와 몸매를 되찾은 그녀. 이제 그녀는 과거에 자신이 입었던 바지의 다리 한쪽에 쏙 들어갈 수 있는 몸매를 갖고 있다. 이 러시아 여성은 자신의 다이어트 성공기를 책으로도 출판했다고 한다.

그녀는 "체중을 줄이기 위해서는 피지컬 트레이닝을 계속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 때때로 운동이 싫어지는 순간이 있는데 이런 실수를 막기 위한 비결을 아래와 같이 설명하고 있다.

1. 운동은 매일 하지 않으면 안된다. 주 몇회라는 설정하고 그것에 익숙해 졌을 때 어떤 이유로 하루 게으름을 피운다. 그러면 자연히 운동이 부실해진다. 주 2회 운동을 하겠다고 작정한 경우 한번만 게으름을 피워도 운동은 주 1회가 돼버린다. 운동으로 매일 몸을 제한하다보면 습관이 붙는다.

2. 운동을 전혀 하고 싶지 않은 기분이 들때도 어쨌든 시작을 해서 일련의 흐름에 억지로 들어가도록 해야 한다. 그래도 안도니다면 운동의 양이나 시간을 최조로 조절해 본다. 무엇보다 하루를 건너 뛰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3. 운동량과 시간은 개인마다 달라서 자신이 정하지 않으면 안된다. 단 5분이라도 전혀 상관없다. 어떻게든 자신이 극복해야 한다. 소파에서 일어나 스텦 바이 스텦으로 시작해 보자. 운동은 즐겁지 않으면 안된다. 너그러운 운동은 피로감을 수반하고 싫증나는 것도 빠르다.

4. 어떤 운동을 할지 역시 자기가 결정해야 한다. 자신이 좋아하는 곳에서부터 시작한다. 자신에 대한 선물이라고 생각하고 시작하라. 매일 하는 것도 절대 잊어서는 안된다. 매일 헬쓰장이나 수영장에 갈 수 없는 사람이 많다. 때문에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작은 운동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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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드집 ‘산타페’로 한국에서도 유명한 일본 여배우 미야자와 리에(35)가 엄마가 됐다. 원래 출산 예정일은 6월이었다.

23일 일본 언론에 따르면 미야자와는 지난 20일 도쿄의 한 병원에서 여자 아이를 출산했으며 산모와 아이 는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야자와는 한 사업가와 결혼을 전제로 혼전 임신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두 사람은 가까운 시일 안에 결혼을 발표할 예정이다.

미야자와는 배우로서 큰 인기를 끌던 지난 1991년 18살의 나이로 누드 사진집 ‘산타페’를 발매해 베스트셀러가 됐다. 이듬해 유명 스모 선수와 약혼을 발표한 미야자와는 결혼 직전 파혼했고, 그로 인한 충격으로 자살시도 및  거식증에 시달리는 후유증을 앓았다.
 
오랜 시간을 갖고 재기에 성공한 미야자와는 2001년 모스크바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등 관록있는 연기파 배우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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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왕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