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2005년 결혼식을 올린 일라리 블라시와 프란체스코 토티>

이탈리아 세리에 AS로마의 간판스타 프란체스코 토티(34)가 자신의 첫 경험에 대해 "12살 때 트로페아 해변에서 시모나라는 여자아이와 관계를 가졌다"고 털어놓았다.  

토티는 지난 16일 이탈리아 국영방송 라이(RAI)와의 인터뷰에서 "당시에는 섹스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다"며 "나중에 주변 친구들의 말을 듣고 성에 대해 차츰 배웠다"고 밝혔다. 

토티는 2010남아공월드컵에서 스페인 골키퍼 카시야스가 여자친구와 키스하던 순간이 부럽지 않느냐는 질문에 "일라리(토티의 아내)가 더 예쁘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밖에도 토티는 자신의 결점에 대해 "다혈질과 뒤끝있는 성격"을 꼽았고, 꿈은 "로마 유니폼을 입고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해보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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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왕준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축구팀 아틀레틱 빌바오가 재미있는 자선 행사를 개최했다.

빌바오 소속 프로선수와 유소년 200명이 맞대결을 펼치는 이벤트였다. 이날 행사는 빌바오의 주장 호세바 에체베리아의 은퇴 경기로 열렸다.

유소년팀은 원래 전 후반 각각 100명씩 교대로 경기를 펼칠 예정이었지만 빌바오 선수들의 필승 의지 때문에 단번에 200명(골키퍼 3명 포함)이 투입됐다고 한다.

유소년팀의 포메이션은 천하무적. 빌바오 선수들이 4-4-2를 쓰는 반면, 유소년팀은 무려 66-80-51의 절대 뚫릴래야 뚫릴수 없는 막강 포진을 구축했다.

결과는 유소년팀의 5-3 승리.

한국에서도 이런 재미있는 이벤트를 자주 만들어 축구붐을 조성했으면 하는 바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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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왕준표

<세계 최고 미녀 정치인>이란 영광을 차지한 일본의 후지카와 유리 시의원이 축구 시구에 나설 모양이다.

후지카와 유리는 5월 3일 개막하는 일본 동북사회인 축구리그의 봔라레 하치노헤 VS FC 시와의 시합에 시구자로 나설 예정이라고 한다.

스페인의 한 언론 웹사이트에서 실시한 세계 최고의 미녀 정치가를 선정하는 인터넷 투표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한 후지카와 유리. 그녀는 일찍이 정치인임에도 불구하고 비키니 화보집을 발표해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과연 후지카와 유리가 어떤 패션으로 축구장에 나타날 지 기대감이 벌써부터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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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res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