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2005년 결혼식을 올린 일라리 블라시와 프란체스코 토티>
이탈리아 세리에 AS로마의 간판스타 프란체스코 토티(34)가 자신의 첫 경험에 대해 "12살 때 트로페아 해변에서 시모나라는 여자아이와 관계를 가졌다"고 털어놓았다.
토티는 지난 16일 이탈리아 국영방송 라이(RAI)와의 인터뷰에서 "당시에는 섹스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다"며 "나중에 주변 친구들의 말을 듣고 성에 대해 차츰 배웠다"고 밝혔다.
토티는 2010남아공월드컵에서 스페인 골키퍼 카시야스가 여자친구와 키스하던 순간이 부럽지 않느냐는 질문에 "일라리(토티의 아내)가 더 예쁘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밖에도 토티는 자신의 결점에 대해 "다혈질과 뒤끝있는 성격"을 꼽았고, 꿈은 "로마 유니폼을 입고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해보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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