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둘레 105cm의 중국 소녀가 결국 수술대에 오르게 됐다. 

중국 화상망 보도에 따르면 이 소녀는 지난 19일 서경 병원에서 진단을 받은 뒤 가슴 축소수술을 받기로 결정했다. 

올해 12살인 이 소녀는 또래들의 가슴 평균 둘레인 60~70cm보다 월등히 큰 105cm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나치게 큰 가슴은 많은 문제를 낳았다. 소녀는 매일 어깨와 허리에 통증을 달고 살았다. 게다가 유방이 축 처지면서 그 아래 부분에 항상 습진이 생겼다. 

이에 병원측은 신체 불균형으로 인해 또 다른 병이 생길수도 있다고 판단해 가슴 축소수술을 결정했다.

수술은 유두와 유방 등 유선 조직을 유지한 채 일부분만 절제하는 방식을 택할 것으로 알려졌다. 
 
가슴 수술을 집도할 장률 부교수는 "소녀가 아직 성장 과정에 있기 때문에 가능한 한 유선 조직을 유지하면서 미관을 고려한 수술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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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왕준표

중국 운남성의 한 병원이 동영상 사이트에 값싼 인공낙태 수술을 담은 광고를 게재해 물의를 빚고 있다. 

19일 영국 파이낸셜타임즈는 '쿤밍 병원에서 게재한 문제의 광고는 지난 12일간 방문 횟수가 총 15만건에 달했다'고 보도했다. 

동영상 광고는 한 소녀가 원하지 않은 임신을 해 아기의 아빠인 소년이 병원의 도움을 받아야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낙태 비용은 불과 98위안(한화 1만7000원)에 불과하다고 광고하고 있다. 

문제는 이같은 광고들이 낙태수술을 조장하는데 있다. 

지난해 중국의 한 병원은 "학생증을 제시하면 인공 낙태 비용을 절반으로 할인해준다"고 홍보했다가 언론 및 시민들로부터 된서리를 맞았다. 낙태수술 할인 광고가 원치 않는 임신을 늘리는 원흉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파이낸셜타임즈는 "지금 중국에서 평균 낙태 비용은 약 600위안(10만원) 정도다"며 "병원들은 젊은층을 중심으로 낙태 인구가 계속 증가한다고 판단, 대형 병원에서부터 작은 병원에 이르기까지 치열한 가격 경쟁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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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홍콩 스타들의 자선 축구경기가 개최된 가운데 한 미녀 여기자가 화제가 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중국 최고의 섹시 여기자'라며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고 있다. 

화제의 여기자는 경기장 안에서 축구가 끝날 때까지 계속 셔터를 눌러댔다. 이때 여기자의 미모와 몸매에 반한 한 축구팬이 그녀의 사진을 찍어 인터넷에 올렸다. 

인터넷은 금방 뜨겁게 달궈졌다. "중국을 대표하는 여기자로 손색이 없다"는게 중국 네티즌들의 반응이다. 일본 네티즌들도 "다른 기자들도 다 저 정도의 외모를 가지고 있느냐"며 뜨거운 호기심을 내비쳤다. 

실제로 여기자는 몸매를 자랑이라도 하고 싶은 듯, 짧고 타이트한 미니 원피스로 멋을 냈다. 게다가 미모 또한 출중해 중국과 일본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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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이곳저곳에서 불만 섞인 말들이 오고갔다. "흰 묘석을 왜 녹색으로 바꾸라고 하는지 알 수가 없어요. 남의 눈을 의식하며 묘비를 세우는 것도 아니고…" 

중국 운남성 곤명시 교외에 위치한 산은 온통 녹색 일색이다. 지난 22일 중국 차이나넷은 그 사연에 대해 이렇게 보도했다. 

한 고위 간부가 곤명시에 있는 산을 둘러보며 "산은 녹색이어야 하는데 흰 비석이 앞 뒤에 있는게 보기 흉하다"고 한 마디를 던졌다.  

이에 관청은 7월 초 스피커 방송을 통해 "각 주민과 관련된 무덤을 모두 녹색 페인트로 칠하라"고 명령했다. 이어 관청은 "이를 따르지 않은 무덤은 모두 철거할 계획"이라고 엄포를 놓았다. 

주민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붓과 페인트를 들고 묘석을 녹색으로 페인트칠했다. 

한 주민은 "60년 넘게 살아왔지만 이런 이상한 일은 처음"이라며 분노심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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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의 가슴은 종종 풍선에 비유된다. 일명 '뽕브라'와 가슴성형 등 인위적인 방법을 통해 변신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특히 대중의 관심을 먹고사는 연예인이라면 가슴 변화는 더욱 심한 편. 평상시 모습은 A컵이었다가도, 행사나 시상식장만 가면 C컵 이상으로 '뻥튀기'된다.  

중화권 톱스타로 불리는 범빙빙, 주신, 장쯔이, 조미, 임지령 등이 대표적인 '가슴 뻥튀기' 연예인들이다. 그들의 가슴은 성형 때문인지, 아니면 뽕브라 때문인지 시시각각 변하고 있다. 

이 때문에 중국팬들의 의심을 사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일부 팬들은 "몇 몇 스타들은 누가 보더라도 가슴 성형을 한게 확 보이는데 그 사실을 왜 당당히 밝히지 못하느냐"며 비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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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중국 하남성 정주 경찰서에서 매춘부의 알몸을 찍은 사진이 유출돼 곤욕을 치른 가운데 이번에는 광동성 동관 경찰서에서 매춘부를 로프로 묶은채 길거리에서 얼굴을 공개해 논란이 빚어지고 있다. 

이번에 체포된 매춘부는 모두 4명으로, 이들은 지난 5일 언론과 인터넷에 모든 신상정보와 얼굴이 공개된 상태다. 특히 이들은 마치 중세시대 노예를 취급하듯 로프에 묶인 채로 길 한복판에서 사진이 찍혀 인권침해 논란까지 불거지고 있다.  

체포된 매춘부의 사진은 인터넷에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상황이며, 현재 약 23만 명이 사진을 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네티즌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매춘부 공개 질타를 환영하는 네티즌은 "두 번 다시 매춘을 할 수 없도록 더욱 엄중하게 처벌해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였고, 매춘부라도 인격을 존중해야한다는 사람들은 "인간의 존엄성을 훼손해서는 안 된다"고 맞불을 놓았다. 

한편 중국은 오는 11월 '제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 개최를 앞두고 강도높은 매춘부 단속 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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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호북성에서 지난 14일 물고기 양식장과 오두막 3채가 하루아침에 사라졌다. 또한 사람도 1명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다. 

호북성 지역신문 무한신보에 따르면 현장에는 약 2헥타르의 물고기 양식장이 있었는데 물과 함께 고기까지 모두 사라져버렸다. 

양식장을 운영하는 문지문(54)씨는 "양식장 수심은 약 1.5m 정도인데 최근 폭우 때문에 2m 이상 깊어졌을 것"이라며 "양식장에는 수 천만원어치의 물고기가 있었다"고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문 씨는 최근 폭우로 인한 피해를 염려해 양식장 옆 오두막에서 잠을 자곤 했다고 한다. 

하지만 우려는 현실로 나타났다. 14일 아침, 잠에서 깨어나보니 오두막 3채와 양식장이 온데간데 없었다. 현장에는 약 30m 너비의 커다란 구멍만 뻥 뚫려 있을 뿐이었다. 

사건 담당자는 "양식장 부근에 작은 강이 있으며 지형은 양식장보다 더 낮다. 또한 양식장 주변 지반이 아주 부드러운 것으로 미뤄볼 때 양식장 지하에서 산사태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한편 실종자 가족은 현장에서 조명을 설치해 밤샘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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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신부 품귀 현상'이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지난 8일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는 '10년 후 결혼할 수 없는 남자의 수는 2000만 명을 넘어설 것이다'고 보도했다.

올해 중국 사회과학원 발표에 따르면 중국 19세 미만의 남녀비율은 매우 불균형한 상태로 2020년이 되면 적령기 남성이 여성보다 약 2400만 명이 더 많게 된다. 즉, 중국 남성 2400만 명이 홀아비로 지내거나 국제 결혼을 해야한다는 의미다.

특히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남성들은 신부 기근현상에 더욱 결혼이 힘들어질 전망이다. 이 때문에 중국 내에서는 여성 납치 및 매춘 등의 범죄 행위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실제로 광시광족 자치구의 가난한 산악 지역은 1992년 무렵부터 베트남에서 불법으로 신부를 데려오는 일이 조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또한 절강성에 거주하는 외국인 기혼 여성 20만 명 가운데 3만 6000명이 납치를 당했다는 데이터도 이를 뒷받침한다. 

이와 관련해 중국 국가인구계획생육위원회의 나매 주임은 "사회 전체가 짊어져야할 문제"라며 "남녀 비율 시정을 위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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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인기모델 증여의가 한 광고 영상 때문에 팬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광고가 범죄를 조장하고 여성의 인격을 낮췄다는 이유에서였다.  

문제의 영상물은 한 슬리밍 제품의 광고로 총 39초짜리다. 증여의가 심야 홍콩 거리를 걷다가 낯선 남자로부터 습격을 당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영상에서 증여의는 입고 있던 T셔츠를 뺏기고 그 자리에서 눈물을 흘린다.  

이같은 컨셉트는 단지 사람들의 관심을 사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대다수 여성들과 시민단체들은 "범죄를 조장하는 광고인데다 여성을 비하하는 느낌이 강하다"며 반감을 표현하고 있다. 

한편 이 동영상은 일본 인기 그라비아 시리즈의 컨셉트에 영감을 받아 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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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의 선전을 기원하던 중국 미소녀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 22살의 범소애(판샤오아이)는 자신의 블로그에 2010남아공월드컵에 출전하는 아르헨티나를 응원하는 의미로 축구유니폼을 입고 사진과 글을 남겼다. 

그녀에 대한 입소문이 퍼지면서 블로그는 연일 수많은 방문객들이 찾아왔다. 특히 일부 사진에는 4,6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리는 등 엄청난 인기를 실감케했다. 

다소 섹시한 컨셉트의 사진들이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청순함이 느껴지는 사진들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아르헨티나가 독일에 0-4로 대패하면서 범소애의 인기가 식을 것이라는 예측이 많았지만 지금도 하루 평균 3,000명이 넘는 방문객이 드나들고 있어 당분간 인기는 지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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