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아들을 낳은 후에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움을 과시하고 있는 진혜림이 대리출산 의혹을 받고 있다.

중국 대하일보에 따르면 진혜림은 지난해 7월 아들 류승 군을 제왕절개로 출산했다.

그러나 출산한지 2개월도 안된 9월에 현장에 복귀해 일을 하기 시작했다.

또한 본인 스스로 "4개월만에 10kg이 빠졌다"고 말할 정도로 산후 체형을 복구하는데 놀라운 결과를 보여줬다.

때문에 일각에서는 "정말 본인이 애를 낳았을까?"라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끝내 대리모를 이용했을 가능성도 있다는 소문까지 나돌았다.

이에대해 진혜림은 "내가 결혼한 것은 아이가 필요해서였다"면서 소문을 일축했다.

진혜림은 이번에 토크쇼에 게스트로 출연해 "내 배에 제대로(제왕절개) 상처가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또한 "아직도 생생한 배에 흉터를 볼때마다 움찔한다"고 고백하기까지 했다.

그녀는 임신중에 자궁에서 아들이 자주 트림을 했다는 소식까지 덧붙였다.

진혜림은 아들의 미래에 대해 "만약 꽃미남이 되서 노래도 잘한다면 내가 매니저가 될 것"이라며 연예계 진출도 적극 지원할 것임을 밝혔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press1

간호학교를 다니는 여학생이 자신의 몸에 대해 이토록 무지할 수 있을가. 대만의 간호학교 3학년인 여학생이 자기가 임신한 줄도 모르고 있다가 아기를 사산한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문제의 여학생은 대만의 5년제 전문학교에서 간호학을 공부하고 있는 17세 소녀다. 그녀는 지난 11월20일 경 학생 기숙사에서 남자 아이를 출산했지만 이미 죽어있었다고 한다.

이후 조사에서 여학생은 출산 때까지 임신한 사실을 몰랐다고 한다. 복부 팽창과 통증이 모두 변비에 의한 것이라고 믿고 있었다고.

여학생은 학교 졸업 후 곧 결혼 예정이었다. 남자 친구 역시 그녀의 체형변화에 주목했지만 변비라는 말을 그대로 믿었다고 한다.

임신 8개월 정도였던 그녀는 평소 간단한 옷을 입고 다녔다고. 학생들은 "며칠 전에도 정상적으로 체육수업을 받았다. 설마 임신했다고 생각하지 못했다"고 입을 모았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press1

피임법을 모를까? 일본 사가현이 임신중절 수술비율이 가장 많은 곳으로 꼽히는 불명예를 안았다.

2008년 인구 1000명당 인공중절 비율이 13.2명으로 전국 최고라고 한다. 이같은 사실이 알려진 것은 후생노동성의 통계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근본적인 이유에 대해 '잘못된 피임지식'과 '남존여비 사상으로 피임을 하지 않는 남성이 많아서'등이 지적되고 있다.

후생노동성이 의사가 도도부현에 신고한 임신 22주 미만의 중절수술 건수를 집계한 결과 전국 평균은 8.8명이었다.

임신중절 수술 비율은 2008년 뿐만 아니라 구마모토, 후쿠오카 등 큐슈 지역이 상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 때문에 산부인과 의사들은 큐슈는 남존여비 사상이 강한 지역이라는 의견을 개진하고 있다고.

잘못된 피임지식 때문이라는 목소리도 있었는데 한 의사는 '피임했는데도 임신했다'고 하는 여성이 30%나 된다고 밝히기도. 그 중 반수는 피임 기능이 거의 없는 '질외사정' 방법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press1

생명의 탄생 과정을 담은 신비한 현미경 사진이 네티즌들의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 인간이 어떻게 잉태되어 세상에 나올 수 있는지 어머니의 뱃속에 담긴 비밀이 생생한 사진으로 포착된 것이다.

사진을 촬영한 인물은 스웨덴의 사진작가 레나 닐슨. 1922년생인 그는 메디칼 포토그래피의 개척자로 유명하다.

닐슨은 전자 현미경을 이용해 정자와 난자의 결합 과정에서부터 태아에 이르는 과정을 예술작품을 능가하는 사진으로 남겼다. 이 사진에 붙여진 제목은 '아기의 탄생'(A child is born)이다.

인간의 기원에 대해 관심이 깊었던 그는 오랜 도전과 노력 끝에 생명의 탄생과정을 카메라에 담는데 성공했다. 이를 위해 매크로 렌즈와 광각렌즈 등 특수장비를 직접 설계 개발하기도 했다고 한다. 

사실 생명의 탄생을 포착한 닐슨의 사진은 이미 세계적으로 명성이 자자하다. 1965년 처음 펴낸 사진집 'The Drama of Life before Birth'는 단번에 화려한 찬사를 받으며 유명해졌다. 또한 같은해 20개 이상의 국가에서 출판됐을 정도 전세계에 감동을 줬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press1

성교육이었을까 아니면 변태였을까. 지난 7월 일본 오사카 사카이시의 한 초등학교에서는 30대 남자교사가 이해하기 힘든 짓을 저질렀다.

5학년 수업 중에 아내의 출산장면을 촬영한 비디오를 무려 10분간이나 보여준 것. 이 비디오는 남자교사가 2년 전에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생명의 탄생>을 테마로 한 수업에서 1학급씩 5학년 전원인 68명에게 보여줬다고 한다.

출산 비디오에는 탯줄은 물론이고 자기 아내의 국부 일부가 보이는 장면도 포함돼 있었다고 한다. 이 비디오를 본 일부 초등학생은 <기분이 나빴다> <무서웠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급기야 선생을 고소했다고.

결국 교장은 전 가정을 방문해 사죄를 해야만 했다. 시교육위원회 역시 <초등학생에게 충격적인 부분도 있었다. 부적절했다>고 판단했다.

한편, 남성교사는 <생명 탄생의 신비로움을 전하고 싶었지만 경솔했다>고 반성하고 있다고 한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press1

아기는 혼수예요! 라는 말이 이젠 낯설지 않은 시대가 될 모양이다. 물론 일본소식이지만 한국 상황도 크게 다르지 않은 듯 하다.

일본에서는 배우 사토 류타의 속도 위반 결혼이 최근 화제가 됐다고 한다. 하지만 이것은 연예인만의 이야기가 아니라고. 한 웨딩회사에 의하면 신부의 30-40%가 임신 상태라고 한다.

후생 노동부의 2007년 <인구동태통계>에 의하면 혼인 관계에 있는 남녀 사이에서 태어난 첫아이는 50만7,276명이었다고. 이 중 결혼 기간이 <9개월이하>인 경우는 13만6,271명에 이르렀다고 한다. 전체적으로 차지하는 비율은 26.8%나 되는데 임신 기간이 약 10개월이기 때문에 결혼 전에 생긴 아이라고 추측할 수 있다.

임신 중인 신부도 늘어나고 있다. 한 웨딩사업부의 관계자는 <최근 경향을 보면 임신 중인 신부가 전체의 30%를 차지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고 한다.

웨딩업계에서는 이런 속도위반 결혼을 <경사혼> <엔젤혼> 등으로 부른다고 한다. 속도위반 결혼을 지원하고 있는 한 업체에서는 <엄마>와 <매리지>를 조합해 <마마리지>라고 부르고 있다. 한 결혼정보지에서는 <더블 해피혼>이라고도 부른단다.

속도위반 결혼커플이 늘다보니 임산부 전용 결혼식 플랜을 준비하는 식장도 늘고 있단다. 배주변이 넉넉한 드레스를 준비하거나 계단이 없는 식장 환경을 조성한다는 것이다. 입덧으로 돌연 구토할 상황을 대비해 신부 앞 테이블 밑에 양동이를 두기도 한단다.

이제 일본에서 임산부 웨딩은 새로울 것 없는 결혼풍속도가 되고 있다고 한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pres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