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도 과시하고 유방암 위험성도 알리고. 한국 여성들은 절대 이해 못할 일이겠지만 여성 수백명이 집단으로 비키니 퍼레이드를 벌이며 일석이조를 챙겨 눈길을 끈다.
지난 10월7일 남아프리카의 요하네스버그에서는 유방암의 위험성을 홍보하기 위해 여성 287명으로 꾸려진 비키니 군단이 퍼레이드를 펼쳤다고 한다.
핑크색 비키니를 차려입은 여성들은 약 2km를 자랑스럽게 활보했다. 해외 언론에 알려진 바에 의하면 이것은 세계 기록이라고. 유방암 관련 행사는 국내에서도 많이 열린 듯한데 비키니 퍼레이드 정도는 돼야 세계적인 관심을 끄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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