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레이디 가가는 팬들의 기대에 부응했다. 지난 13일 일본 투어공연을 위해 도쿄 나리타 공항에 입성했던 레이디 가가.

인터넷에는 레이디 가가의 일본 공연사진이 공개돼 뜨거운 화제를 집중시키고 있다. 레이디 가가는 마치 일본의 훈도시(기저귀를 연상시키는 일본식 속옷?)를 오마주한듯한 의상을 입어 일본팬들을 열광시켰다.

흰색 붕대를 T스트링 팬티처럼 감았는데 그것들이 은밀한 곳에 함몰돼 보는 사람을 민망하게 할 정도로 파격적인 공연패션이었다. 물론 노팬티 였을 것이란 논쟁도 더불어 등장했다.

옷을 입으면서도 알몸보다 더 노골적인 음란논쟁을 일으키는 레이디 가가. 그녀는 새로운 섹스심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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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오클랜드 공항에서 캄보디아 여성이 호랑이 음경을 밀수입하려던 것을 공항 탐지견이 적발했다고 한다.

이 여성은 아이와 남편을 대동하고 관광차 뉴질랜드를 방문한 것이라고. 하지만 문제의 여성은 자신의 허리에 스타킹을 감고 있었는데 여기에 호랑이 음경이 비닐봉지에 싸여 숨겨져 있었다고 한다.

호랑이는 멸종 위기의 동물로 국제적으로 판매 등이 금지된 품목. 뉴질랜드 오클랜드 공항에서 2008-2009년에 걸쳐 생물학적으로 위험한 물건은 무려 12만6500개나 적발 압수됐다.

이번에 활약한 탐지견은 그 중 90%에 해당하는 11만385건을 적발하는 맹활약을 펼쳤다고. 

현재 전세계 호랑이의 수는 감소 상태로 모든 호랑이가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고 한다. 호랑이 음경이 아직도 유통되는 것은 일부 문화권에서 특별한 약효가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특히 진짜 호랑이 음경은 매우 특별한 장식이나 약용을 위해 고액에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호랑이 음경을 밀수한 여성의 유죄가 확정되면 최대 10만달러의 벌금고 5년의 징역형이 선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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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도중 남편을 총으로 쏴 죽인 여자가 2급 살인혐의로 체포됐다. 살인을 한 아내는 미국 플로리다 주 세미놀 카운티에 사는 아니타.

올해 41살인 그녀는 지난 4일 오후 2시반 911에 "남편을 쐈다"고 연락했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하니 그녀의 남편인 로버트 클라인이 침대 밑에서 아랫배에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었다고 한다.

아니타는 당초 경찰에게 "남편에게 섹스를 끝내달라고 해도 요구를 들어주지 않았다"면서 "칼로 위협을 당하다 배를 찔려 면허가 있던 권총을 발사했다"며 사고에 가까운 정당방위 였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체포 후 진술에서 아니타는 칼에 배가 찔린 것은 스스로 벌인 일이라고 진술을 바꿨다.

이 부부는 한달 전 별거를 시작했다. 하지만 육체적인 관계만은 끊을 수 없었는지 매주 월요일마다 만나 섹스를 해왔다고 한다.

3일 오후 11시 반, 아내의 집을 방문한 남편은 데킬라를 마신 후 침실로 향했다. 침대에서 한바탕 사랑을 한 부부. 남편은 "오늘은 한번 더?"라고 말하며 샤워를 하기 위해 욕실로 향했다.

하지만 아내가 욕실에서 나왔을 때 이미 옷을 입고 침대에 앉은채 있었다. "돌아가"라고 아내가 말하자 남편은 아내를 침대로 강제로 데려갔다.

남편은 다시 아내의 몸 위에 올라탔다. 아내는 남편이 시선을 돌렸을 때 탁자에 있던 38구경 리볼버 권총을 베개 밑에 숨겼다.

남편이 아내의 행동을 눈치채지 못하고 허리를 이동하기 시작했다. 아내는 침대에서 총을 들고 남편의 가슴에 총구를 조준했다. 하지만 남편은 위기를 느끼지 못하고 그냥 웃고 있었다고 한다.

검시 결과 총알은 두발이나 발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남편은 가슴과 팔에 관통상을 입었고 가슴의 상처가 치명상이 됐다.

별거 중인 남편을 총으로 쏴 죽인 아내는 현재 세미놀 카운티 유치장에 보석금이 설정되지 않은 채 구속돼 있다. 법원은 변호인을 공선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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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엔 죽음으로 보복한다? 레바논 남동부의 한 마을에서 지난 29일 주민 4명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이집트인 30대 용의자를 성난 주민들이 집단 린치를 가해 살해해 충격을 주고 있다.

마을주민들은 이것으로도 분이 풀리지 않아 시신을 전신주에 매달아 레바논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에서도 파문이 일고 있다.

로이터 통신이 30일 전한바에 따르면 이 용의자는 28일 마을 노인부부와 손녀 2명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됐다고 한다.

문제는 다음날 경찰이 용의자를 현장에 데려왔을 때 마을 사람들이 돌과 막대기로 습격 살해했다는 것. 이후 벌거벗긴 상태로 시신을 전신주에 매달았다.

이 과정은 휴대폰 카메라로 촬영됐고 TV로도 방영됐다. 슐레이만 대통령은 이에대해 "레바논의 이미지를 손상시킨다"면서 격노했다.

나쟈루 법무장관 역시 폭행에 포함된 것으로 보이는 10여명의 마을주민에게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력 경고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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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는 뱀 자체를 행운으로 여기는 경향이 있나 보다. 한국에서 뱀은 그다지 좋은 의미로 받아들여지진 않는다.

온몸이 흰색인 백사 정도가 고액에 거래돼 횡재에 속하는 정도랄까. 특히 외국에서는 머리가 두개인 쌍두뱀을 발견하면 무척 재수가 좋은 것으로 여겨진단다.

쌍두뱀의 수명은 수개월에 불과하단다. 아마도 태생적으로 기형인 탓일 것이다. 하지만 일부 쌍두뱀의 경우 2개의 입이 한개의 위로 연결돼 있을 경우 5-6년 이상 장수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일부 사진엔 쌍두뱀이 쥐를 먹이로 사냥해 먹고 있는 장면도 있어 보는데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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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강간범이었다고? 남아프리카공화국 주마 대통령은 4번째 HIV 검사를 받아 그 결과를 요하네스버그의 한 병원에서 공개했다고 한다.

HIV검사 결과는 음성이었다. 하지만 이후 주마 대통령의 충격적인 발언이 문제가 됐다.

주마 대통령은 "과거에 HIV양성인 여성을 강간했다. 하지만 강간 직후 샤워를 했기 때문에 괜찮았던 것 같다"고 당당하게 추한 과거를 늘어놨다.

주마 대통령의 여성편력은 유명하다고. 그는 3명의 아내와 1명의 내연녀 게다가 약혼녀 1명까지 거느렸다. 이들 사이에서 낳은 아이만 해도 총 20명이나 된다고 한다.

남아공은 내년 6월말까지 1500만명의 HIV검사를 완료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주마 대통령 역시 이 캠페인을 홍보하기 위해 직접 검사를 받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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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를 먹고 살아야 하는 흡혈박쥐의 운명은 공포스러우면서도 비극적이다. 흡혈박쥐는 정말 피를 먹는 것일까.

증거가 있다. 미국 신시내티 동물원에서 사육되고 있는 흡혈박쥐가 심야에 접시에 담긴 피를 빨고 있는 모습이 포착된 사진이 인터넷에서 화제를 모았다.

혈액만을 먹이로 하는 흡혈박쥐의 종류는 1000종 가까운 박쥐 중에서도 단 3종뿐이라고 한다. 그중 2종은 조류의 혈액을 먹이로 하기 때문에 포유류(사람 포함) 혈액을 먹이로 하는 진짜 흡혈박쥐는 1종뿐이란다.

이 흡혈박쥐는 온도센서를 갖고 있어 일반적으로 동물의 피부 근처 혈관을 찾아 면도기처럼 된 앞니로 깨물은 다음 상처에서 흘러나오는 피를 핥는다고 한다.

접시에 담겨진 피를 먹는 것도 핥는 방식으로 섭취를 하는 것이라고. 이 흡혈박쥐의 타액에는 혈액을 굳지 못하게 하는 효소로 피부의 감각을 마비시키는 성분이 포함돼 있다. 때문에 혈액을 빨아먹는 동안 동물은 계속 잠들어 있는 상태일 수 있다는 것이다.

흡혈박쥐는 한번 식사에 숟가락 2개분 정도의 피를 핥아 먹는다고 한다. 몸이 작은 흡혈박쥐에겐 혈액을 소화하는 것도 힘든 일이라고. 때문에 대량의 물을 마시면서 장시간 휴식을 취해야 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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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처럼 비인간적이고 비극적인 것이 또 있을까. 키르키스스탄의 쿠데타 현장을 담은 동영상을 인터넷에서 접하고 나니 마음이 착찹하다.

특히나 동영상에 있는 장면이 익숙한 모습인듯 느껴져서 더욱 그렇다.
이 동영상은 라디오 프리 유럽/라디오 리버티 라고 하는 조직이 공개한 것이라고 한다. 이 단체는 미국 의회가 소유하고 있는 라디오 방송과 통신수단으로 알려져 있다.
쿠데타 현장을 촬영한 이 단체는 적어도 17명이 사망하고 180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문제의 동영상은 세계 각국의 뉴스에서도 방송되지 않은 장면까지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촬영날짜가 명기돼 있지 않지만 지난 4월7일 전후일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현재는 이미 전 정권이 사실상 붕괴하고 야당세력 대표자인 전 외무장관이 임시정부 수립을 선언한 상황이라고.
미국도 임시정부를 지지하고 있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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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감옥에 가는 일은 관 속으로 들어가는 일보다 더 공포스러울 것 같다. 최근 언론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러시아 감옥에서 옥사한 재소자는 무려 4150명이라고 한다.

러시아 신문은 6일자 보도에서 검찰 고위 관계자의 증언을 빌어 이같은 사실을 전했다.

러시아 감옥은 의료 위상 상태가 형편 없다고 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감옥에서는 20-30년 전 의료기기를 아직도 사용하고 있으며 구금 시설의 대다수는 현대적인 의료장비가 아예 없다고 한다.

일부 감옥은 건강 상태를 체크하는 정기 검진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특히 젊은층 입소자가 출감 때까지 죽거나 건강을 해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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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장자를 꿈꾸는 미소녀 인터넷 거지가 등장했다. 동냥만으로 백만장자가 되겠다는 꿈을 꾼 미소녀 거지는 도대체 누구일까.

홀리라는 별명을 가진 그녀는 1년 동안 백만장자가 되고 싶다면서 기막힌 아이디어를 짜냈다.

그것은 인터넷 구걸이다. 그녀는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에 자신의 모습을 촬영한 장면과 함께 계좌번호까지 명시했다.

이 동영상을 통해 0.1싱가폴 달러(약 80원)씩만 입금해 달라며 인터넷 동냥에 나선 것이다. 외모가 워낙 귀여운 스타일이라 인터넷에서는 순식간에 관심이 폭증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동냥으로 돈을 벌려한다며 비판도 끊이지 않았다. 또한 싱가폴 법률에 따르면 이런 행위는 불법으로 3년 이하 또는 거액의 벌금을 물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

미소녀 거지의 백만장자 꿈은 현실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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