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블로그에 알몸 사진을 공개해 논란이 됐던 일본 에로배우 사와모토 아스카가 이번에는 화장실 촬영 사업을 벌여 또 한번 구설수에 올랐다.

화장실 촬영 사업은 라이브 하우스 등 화장실에 아마추어 사진사와 단둘이 개별 사진을 찍고 돈을 받는 것이다. 가격은 5~10분에 1만~2만엔(한화 약 12만~38만원)이라고 한다. 1시간으로 계산하면 평균 200만원 이상의 고소득이 보장되는 사업인셈.

사와모토의 측근은 “우리는 이 사업을 화장실 개인 촬영이라고 부른다”며 “어디까지나 즐기기 위한 것이지 돈을 벌 목적은 아니다”고 말했다. 

사와모토는 블로그에 오는 19일과 내달 3일 ‘화장실 개인 촬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와모토는 이전부터 ‘노출증 환자’로 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렸다. 지난 2008년 4월 일본 아키하바라 거리에서는 속옷을 노출하는 길거리 게릴라 스트립쇼로 경찰에 체포된 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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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왕준표

길거리에서 게릴라성 스트립쇼를 펼쳐 화제를 모으곤 했던 일본 최고의 노출녀가 이번엔 인터넷에서 대형사고(?)를 일으켜 뜨거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올해 서른살로 그라비아 아이돌로도 활동한 바 있는 사와모토 아스카는 지난 11일 자신의 블로그에 야외에서 선채로 방뇨를 한 뒤 소변이 길바닥에 흐르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일본 네티즌 간에는 치열한 찬반양론이 오갔다. "생리현상이니까..."라고 애써 이해해 주려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은 "초등학생도 이런 포스팅은 하지 않는다. 저질 사진으로 관심끌기에 불과하다"라며 강력한 비난여론이 쇄도하고 있다.

평소 5-30개에 불과하던 아스카의 블로그 댓글은 방뇨사진 포스팅에만 무려 200개가 넘게 달렸다. 하지만 정작 아스카 본인은 전혀 반성의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다. 현재까지 야외 방뇨사진도 그대로 공개돼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 14일에는 "아스카는 변태다. 블로그(야외방뇨 포스팅)를 봐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블로그에 밝히면서 당당하게 이번 사건을 정면돌파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줬다. 나아가 자신은 '자유로운 글쓰기'를 계속할 것이라는 의견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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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ress1

자신이 좋아했던 스타가 스트립쇼걸로 변신한 모습을 보는 것은 어떤 기분일까. 일본의 일부 남성들은 바로 이런 상황을 실제로 겪고 있다.

원조 아이돌로 불리는 고무카이 미나코. 그녀는 최근 각성제 복용과 스트립쇼 데뷔설로 최고의 이슈걸로 등장했다. 전 소속사가 누드나 AV출연을 할 수 없다고 제동을 걸면서 스트립쇼 데뷔 역시 쉽지 않았다.

원조 아이돌 스타의 스트립쇼 데뷔기를 일본 산케이스포츠 신문이 시간대 별로 상세하게 전했다. 그만큼 뜨거웠던 뉴스였다는 의미일 것이다.

스트립쇼에 출연한다, 안한다 옥신각신했던 미나코가 5일 아사쿠사의 한 무대에 예정보다 5시간 늦게 급기야 모습을 드러냈다. 박수가 쏟아지고 한 중년 팬은 눈물까지 흘렸다고 한다.

무대 개막전

오후 5시부터 시작한다! 스태프가 알리는 순간 줄지어 선 팬들에게서는 <워>라는 탄식이 쏟아졌다고 한다. 미나코 측과 전 소속사간에 협상이 꼬이면서 12시 경 오픈 예정이었던 공연이 늦어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기다리고 있던 한 대학생은 <공연할 것이라고 계속 믿은 보람이 있다>고 말했다.

오후 5시 입장

엄중한 경계태세 속에서 극장 개장. 입구에서는 카메라 검사가 철저하게 행해졌다고 한다. 이쯤 분장실 입구에는 미나코의 차가 도착했고 보도진이 둘러싸면서 북새통을 이뤘다고. 스태프들이 경호를 맡으면서 <연약한 여자 죽이기인가?>라고 항의하며 극장 진입 성공.

오후 6시 20분 미나코 등장

입석을 포함해 약 200명의 관객이 마른 침을 삼키며 지켜보는 가운데 미나코 입장 차례가 되자 무대안팎은 캄캄하게 암전효과에 휩싸였다. 음악과 함께 파자마 모습으로 베개를 손에 든 미나코가 무대 위로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2월26일 각성제 단속법 위반으로 유죄판결을 받고 도쿄 지방재판소 앞에서 눈물의 기자회견을 열었을 때와 비교하면 조금 통통한 편이었다고. 하품을 하거나 기지개를 펴면서 그녀는 코스메틱한 연출을 했다고 한다. 다소 위화감이 느껴졌지만 무난하게 오프닝을 마쳤다고.

오후 6시 40분 봉댄스 도전

<비버리 힐스 고교백서>의 테마 곡에 맞춰 체크무늬의 미니스커트에 셔츠 등 교복풍으로 차려입은 미나코 재등장.

음악이 록 버전으로 바뀌면서 머리 장식을 풀어 요염모드로 돌변. 검은 부츠에 브래지어, 티팬티도 블랙. 객석의 흥분도는 급 고조됐다고 한다.

남성 댄서와 마치 실전을 연상시키는 안무가 보인다. 30대 한 손님은 <미나코가 남자를 응시하는 눈이 완전히 유혹적이다>라며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공연장이 뜨거워지고 많은 팬은 땀투성이다.

미나코는 가장 자신있는 레게댄스도 선보였다고. 하지만 열심히 허리를 돌리는 모습에 <뱃살이 보인다>라는 비판의 목소리도 있었다고. 29일 흥행 최종일까지 더욱 단련된 몸을 보여 줄 수 있을까.

오후 7시 10분 결국...

무대 종반, 결국 때가 왔다. 스팽글의 드레스를 벗어던지고 빨간 소파에 몸을 푹 빠뜨린 그녀. 미나코는 춤을 추면서 스테이지 앞으로 가슴을 밀어냈다. 86센티미터 E컵의 가슴에 모든 관객의 시선이 집중됐다. 그녀는 소파로부터 몸을 일으켜 브래지어에 손을 댔다.

마시멜로와 같은 미나코의 유두가 노출된 순간 공연장은 우뢰와 같은 박수에 휩싸였다. 앞쪽 관람석의 중년 남성은 눈물을 글썽이고 있었다. 그라비어 시대 때부터 거유스타로 각광을 받아왔지만 선홍빛 유두는 상상이상으로 아름다웠다고 한다.

출연자 전원이 등장하는 앙콜에서는 관객석을 등진 상태로 팬티에도 손을 댔다고 한다. 그러나 라이트가 무대 안쪽에서 비춰지면서 팬티를 벗는 타이밍과 커튼이 닫히는 타이밍이 정교하게 겹쳐졌다고.

팬의 반응은 대체로 좋았다고. 한 남성은 <항상 미소짓고 모든 움직임이 좋았다. 피부도 섬세하고 치밀해서 너무 예쁜 몸이었다. 공연이 너무 좋았다>고 감격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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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res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