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과 프랑스 의료진이 여성 성감에 대한 상반된 결과를 내놓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여성 성감대 중 하나인 ‘G스팟’과 관련해 지난 1월 영국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발표한게 논쟁의 시발점이었다. 이에 프랑스 부인과 의사 협회의는 “확실히 존재한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특히 프랑스 측은 영국의 이번 발표에 대해 “의미없는 조사 결과” “영국인이 찾지 못했을 뿐”이라고 비꼬았다.

협회 주최자인 프랑스의 실뱅 미몽은 “여성의 60%가 G스팟을 갖고 있다”며 “나머지 여성들은 그것을 찾지 못하고 있을 뿐”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심지어 ‘G스팟 논쟁’은 사상 이념으로까지 번지고 있다. 프랑스의 부인과 의사인 오딜레 부이슨은 “이같은 발표는 영국 자체가 전체주의이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비난했다.

한편 프랑스의 맹공에 영국은 별 대응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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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왕준표



누구나 한 번쯤 이런 상상을 한다. 내 아내가 혹은 내 애인이 알몸으로 부엌에서 에이프런을 하고 있으면 얼마나 흥분될까? 실제로 이같은 상상의 날개를 편 곳이 등장했다.

바로 홍콩이다. 홍콩의 한 식품회사 개업 기념 파티에서 투명 비닐 소재로 만든 '누드 에이프런'이 등장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누드 에이프런을 한 모델들은 행사장 무대에서 알몸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팬티나 브래지어 한 장 걸치지 않고 서 있는 그녀들의 모습에서 흡사 '야동'의 한 장면이 떠오를 정도다.

마케팅의 일환으로 소개된 이번 '누드 에이프런'쇼는 홍콩 뿐만 아니라 중국과 일본 네티즌까지 호기심을 느끼게 할 만큼 해괴망측한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벌거벗은 채 요리하고 싶은 여자와 그것을 즐기고 싶은 남자들에게는 이보다 획기적인 앞치마는 없을 것이라는게 중화권 및 일본인들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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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왕준표

중국의 바(Bar)는 분위기가 고리타분할거라고?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이다. 서양 문물을 받기 시작한 이래 중국은 무서울 정도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특히 성문화를 비롯해 밤 문화는 한국 못지 않게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최근 한 중국 네티즌이 바(bar) 사진을 찍어 인터넷에 올렸는데 그 호응이 장난이 아니다. 달린 댓글들은 '당장 바를 찾아가겠다' '그 바가 어딘지 위치를 알려달라'는 내용들이 담겨있다. 

실제로 건물 안은 여자들의 살내음으로 후끈했다. 탱크탑과 숏팬츠 차림의 미녀들은 거침없이 무대를 점령했고 그들의 춤실력 뿐만 아니라 섹시함에 남성들이 쌍코피를 흘릴 지경.

모델 뺨칠 만큼 '쭉쭉빵빵'한 여성들은 화끈한 밤을 불태울 요량으로 미친듯이 흔들어댔다. 흥에 취한 일부 미녀들은 아예 팬티와 브래지어만 입은 채 무대 위에 오르기도 했다. 

'바 걸(Bar girls)'이란 제목으로 사진을 올린 중국 네티즌은 "바에 놀러갔을 때 찍은 사진들"이라며 "바 걸들은 매우 섹시하고 개방적이었다. 상당히 매력적으로 보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에서는 클럽에서나 가능한 장면을 중국에서는 바에서 볼 수 있다니, 실로 놀라운 광경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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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왕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