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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폐막한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사상 최대의 콘돔이 배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에이즈 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선수촌 등에 배포된 콘돔은 10만 여개로 동계올림픽 사상 최고치인 것으로 파악됐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보건 당국이 제공한 콘돔은 17일 간의 대회 기간 중에 숙박 시설이나 이벤트 장소에서 일제히 배포됐다.

밴쿠버 연안 보건 당국 홍보 담당자 클레이 애덤스는 "적어도 공공 보건계 수치만 놓고 보면 밴쿠버가 챔피언"이라며 "동계올림픽에 뿌려진 콘돔은 사상 최고 갯수에 이른다"고 밝혔다.

애덤스의 말에 따르면 계획된 콘돔은 모두 10만 개였는데, 대회 도중 "양이 부족하다"는 목소리가 흘러 나오면서 캐다나 에이즈 연구재단에 요청해 8500개를 추가로 조달했다.

올림픽에서 콘돔을 배포한 것은 1992년 바르셀로나가 처음이었다. 당시 콘돔의 품질이 일반 제품보다 월등히 좋아 가방에 싸 가는 선수들도 많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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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왕준표



'무법천지' 남아공에서는 강도짓도 위험하다. 지난 6일 새벽 1시 경, 더반에서 강도 2명이 총을 맞는 사건이 일어났다.

2인조 강도는 한 남자에게 접근, 흉기로 금품을 요구했다. 이에 남자는 주머니에서 돈을 꺼내서 주려는 듯 했다.

하지만 강도들은 물건의 정체를 보기도 전에 세상과 하직했다. 남자는 곧바로 총을 꺼내 강도를 향해 쐈다. 머리와 어깨 등 여러 곳에 총상을 입은 강도들은 구급차가 도착했을 때 이미 목숨을 잃었다.

강도에게 피해를 당할 뻔한 이 남자의 행동이 정당방위로 인정될 지 여부는 불 투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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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왕준표


싱가포르에서 가짜 학위증이 유통되고 있다. 주로 성적이 나빠 졸업하지 못한 중국인 학생들이 부모에게 학위 수료증을 보여주기 위해 구매하고 있다고 2일 중국 신문망이 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위조 학위 가격은 300~4000 싱가포르 달러(한화 24만~330만원)에서 거래되고 있다. 실제로 위조 학위증 제조 비용은 0.7 싱가포르 달러(570원)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위조 학위증은 제조 비용이 싼 만큼 재질이 나쁘고 인쇄 상태도 상당히 투박하다고 한다. 이 때문에 브로커는 “고객에게 부모를 속이는 경우에만 사용하도록 당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브로커 남성은 “반 년만에 위조 학위증이 10여 장이 팔렸다”며 수입이 꽤 쏠쏠하다고 밝혔다.

유학열이 높기로 소문난 중국은 세계 각국에 걸쳐 엄청난 수의 학생들이 포진해있다. 그러나 걔 중에는 학업을 포기하고 유흥문화에 심취한 학생들도 꽤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학생들은 정상적인 방법으로 학위를 취득할 수 없기 때문에 위조 학위증을 구매하고 있다.

한편 영국에서는 지난 1월 학위증 500건 이상을 날조한 중국인 유학생들이 유죄판결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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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왕준표



땅에 늘어진 전기줄이 고압선인줄 모르고 오줌을 누던 한 남성이 감전사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어처구니없는 사고를 당한 이 남성은 미국 워싱턴주 몬테사노에 살고 있는 로이 메신저(50)로, 지난 27일(한국시간) 차를 타고 가던 중 전봇대와 충돌했다.

다행히도 메신저는 별 부상을 당하지 않았다. 사고 직후 그는 가족들에게 전화를 걸어 "차가 도랑에 빠졌으니 견인차를 불러달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가족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감전사 당한 남자의 시신 한 구만 있었다.

경찰에 따르면 메신저는 가족을 기다리던 중 소변을 보다가 사고를 당했다. 메신저의 오줌이 전도체 역할을 했고, 이때 고압전류가 순간 몸에 흘러 감전된 것이다.   

시체 부검에서도 화상 부위가 분명히 드러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경찰은 메신저가 소변을 보던 중 감전되어 급사한 것으로 최종 결론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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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왕준표


중국 유명 인터넷 사이트에 아시아 여고생을 비교하는 사진물이 올라왔다. 그런데 유독 한국 여고생만 깎아내리려는 인상이 짙어 논란이 되고 있다.  

중국, 일본, 대만, 태국, 한국 등 총 5개국 여고생의 모습을 담은 이 사진물은 한 눈에 딱 봐도 한국에게만 악의적인 의도가 느껴질 정도다. 

서예를 하고 있는 단아한 이미지의 중국 여고생, 세련되고 날라리 같은 일본 여고생, 이효리를 떠올리는 깜찍한 외모의 대만 여고생, 평범하지만 귀여운 태국 여고생까지는 누구나 수긍할 만한 모습들. 

하지만 한국 여고생은 어디서 사진을 구했는지 앞선 국가와는 전혀 다른 이미지를 풍긴다. 게시판에는 “한국 여고생의 전형적인 스타일”이라는 사실과 전혀 다른 내용이 올라와있다.

이에 중국 네티즌은 “일본 여고생은 AV모델 같다” “대만 여고생이 최고”라는 평가와 함께, “한국 여고생은 비교대상으로 역부족” “한국 여고생이 가장 못 났다” 등의 악평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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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왕준표


세계적인 인기가수 레이디 가가가 집단 누드에 초대를 받았다.

20일(한국시간) 영국 메트로에 따르면 미국 사진작가 스펜서 튜닉은 레이디 가가에게 3월1일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에서 열리는 집단 누드에 참여해줄 것을 요구했다.

스펜서 튜닉은 이번 이벤트를 위해 2천 명의 지원자를 모으고 있다. 그 중 한 명으로 레이디 가가를 지목한 것이다.

스펜서 튜닉은 “3월1일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에서 열릴 이벤트에 그녀를 공개적으로 초대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만일 이벤트에 동참한다면 누구도 그녀를 찾지 못하도록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집단 누드 대명사’로 각인된 스펜서 튜닉의 이번 제안에 레이디 가가가 어떤 반응을 내놓을지 벌써부터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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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왕준표


지난해 8월, 러시아 프리모리에(연해주)의 한 마을에서 폭발음이 울려퍼졌다.

굉음에 이웃 주민들은 넋을 잃은 채 사고 현장으로 모여들었다. 이윽고 경찰이 출동해 폭발물의 정체를 조사했다.

그 과정에서 놀라운 사실이 나왔다. 폭발물의 정체가 다름 아닌 지뢰라는 것. 

지뢰를 매설한 사람은 알렉산더 스코핀트세프. 그는 “도둑이 많아 집을 지킬 목적으로 7월에 지뢰 3발을 정원에 설치했다”고 진술했다.

지뢰는 딱 1개월만에 효력을 발휘했다. 알렉산더의 집 안으로 침입한 도둑이 정원을 걸어가다 그만 지뢰를 밟아 버렸다. 지뢰가 터지면서 도둑은 큰 부상을 입었다.

도둑 잡기에는 성공했지만 알렉산더는 법정에 서야했다. 우수리스크 법정은 알렉산더에 대해 불법 공사 및 무기 소지로 집행유예 2년 6개월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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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왕준표


기상 캐스터가 생방송 도중 펠리컨의 공격을 받는 장면이 전파를 타 화제가 되고 있다.

호주 채널9의 기상 캐스터 스티브 제이콥스는 시드니 타롱가 동물원에서 아침 7시 날씨를 전하고 있었다.

“날씨는 맑고 화창할 전망이며 오후에는…” 이때 갑자기 “으악, 악~”이라는 제이콥스의 비명이 들렸다. 카메라에 잡힌 제이콥스는 펠리컨의 긴 부리에 엉덩이를 공격 당하고 있었다.

기상 캐스터는 “도와주세요”를 연발하며 주변 도움을 구했다. 다행히 사육사가 펠리컨을 떼어내준 덕분에 제이콥스는 위기를 모면할 수 있었다. 당시 장면은 그대로 생중계됐다.

펠리컨의 공격을 받은 제이콥스는 포복절도했다. 자신이 생각해도 그 상황이 너무 웃겼기 때문이다.

그의 멈추지 않는 웃음에 방송국 스튜디오도 덩달아 폭소를 터뜨렸다. 제이콥스는 당시 일에 대해 “그때는 매우 두려웠다”며 또 다시 배꼽을 잡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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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왕준표


‘그렇게 따라하지 말라고 경고했는데…’ 미국 수의사협회의 경고도 소용이 없었다. 미국 여자 어린이들 50여 명이 애니메이션을 본 뒤 개구리와 키스를 하다 살모넬라균에 감염,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수의사협회는 이같은 집단 감염을 우려, 디즈니 애니메이션 ‘공주와 개구리’의 미국 개봉에 앞서 “개구리는 모든 양서류나 파충류처럼 살모넬라균을 옮길 수 있다. 양서류를 잘못 만지거나 키스를 하면 왕자가 아니라 심각한 질병을 얻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하지만 여자 아이들의 호기심을 잠재우지는 못했다. 애니메이션을 본 아이들은 너나할 것 없이 개구리를 찾아 입을 맞췄고, 그 결과 살모넬라균에 감염돼 병원 신세를 지고 있다.

실제로 이번 아동 감염의 대다수가 ‘공주와 개구리’가 상영된 이후에 일어났다고 한다. 영화는 공주가 개구리에게 키스를 하면 왕자로 변신하는 장면을 담고 있다. 

미 질병당국에 따르면 올해 미국에서는 25개 주에서 개구리 살모넬라균 감염사례가 48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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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왕준표


영국과 프랑스 의료진이 여성 성감에 대한 상반된 결과를 내놓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여성 성감대 중 하나인 ‘G스팟’과 관련해 지난 1월 영국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발표한게 논쟁의 시발점이었다. 이에 프랑스 부인과 의사 협회의는 “확실히 존재한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특히 프랑스 측은 영국의 이번 발표에 대해 “의미없는 조사 결과” “영국인이 찾지 못했을 뿐”이라고 비꼬았다.

협회 주최자인 프랑스의 실뱅 미몽은 “여성의 60%가 G스팟을 갖고 있다”며 “나머지 여성들은 그것을 찾지 못하고 있을 뿐”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심지어 ‘G스팟 논쟁’은 사상 이념으로까지 번지고 있다. 프랑스의 부인과 의사인 오딜레 부이슨은 “이같은 발표는 영국 자체가 전체주의이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비난했다.

한편 프랑스의 맹공에 영국은 별 대응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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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왕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