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음란게임의 왕국이란 오명에서 앞으로 벗어나게 될 지도 모르겠다. 최근 언론보도 등에 의하면 일본제 PC게임 중 이른바 <능욕계>라고 불리는 성인게임에 대해 제조 및 판매가 금지될 방침으로 알려졌다.

이유는 영국의회 등에서 일본제 PC게임이 공식적으로 문제화됐기 때문. 결국 PC 소프트 업계의 자율심사기관이 최후의 선택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는 것이다.

<능욕계> 게임이란 강간, 강금 등 여성을 난폭하게 다루는 것을 내용으로 한 일본제 PC게임을 말한다. 업계에 따르면 소위 <능욕계>라고 불리는 성인계입은 현재 전체 게임중 20% 정도를 차지한단다. 따라서 <능욕계> 게임을 제조, 판매 금지한다고 해서 게임시장 전체가 축소되는 일은 없을 전망이라고 한다.

이에 대해 성인게임의 메카인 아키하바라를 오가는 이들의 반응은 찬반양론이 엇갈리고 있다. 주목할만한 것은 어차피 이런 규제를 한다고 해도 어떤 형태로든 <능욕계> 게임은 계속될 것이라고 대중들은 믿고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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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량의 성인잡지와 비디오를 버리기로 결심한 한 공무원이 처리방법을 잘못선택했다가 체포되는 사건이 벌어졌다.

일본 산케이뉴스에 따르면 미에현 나바리시에서 환경대책실 주사로 한 공무원은 자신이 갖고 있던 성인잡지와 비디오를 처리하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하지만 폐지 등으로 처분할 경우 망신을 살까 우려해 집에서 몇킬로미터 떨어진 논에 몰래 버린 것.

하지만 이는 불법투기에 해당하는 범죄였다. 경찰은 성인잡지 등 150kg(성인잡지 등 약 280여권)을 논에 버린 이 공무원을 폐기물처리법 위반 혐의로 25일 체포했다.

이 남성이 경찰에 적발된 것은 인근 주민이 불법투기를 신고했고 비디오 구입처 등을 상대로 탐문수사를 벌인 결과 용의자로 부상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더욱 놀라운 점은 성인잡지 등을 불법투기한 본인이 환경공무원이었다는 사실이다. 이에대해 네티즌들은 버려진 성인잡지를 갖고 싶은 사람도 많았을텐데 왜 하필 그런 방법을 선택했을까라며 안타까워 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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