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초등학교 교사가 여성의 치마 속을 도촬하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23일 오카야마현경에 따르면 초등학교 교사(28)는 오카야마 시내 서점에서 샌들 안에 볼펜형 캠코더를 부착해 여성의 치마 속을 몰래 촬영하다 덜미가 잡혔다. 이 교사는 이전에도 도촬로 말썽을 일으켜 200만원의 벌금을 낸 바 있다.
경찰에 붙잡힌 이 교사는 “심한 업무 스트레스로 그런 일을 저질렀다”며 고개를 숙였다. 교사의 컴퓨터에는 약 60여 장의 도촬 사진이 저장돼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오카야마현 교육위원회는 22일 여성의 치마속을 캠코더로 도촬해 체포된 이 교사를 면직 처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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