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성백피증(백색증) 환자인 5살 아동의 다리를 절단한 뒤 혈액을 마신 남자가 사형 선고를 받았다. 선천성백피증은 색소포 속에 색소(멜라닌)가 결핍 또는 결여된 상태를 뜻한다. 

29일 차이나데일리에 따르면 탄자니아 므완자에 사는 카지노 밀리 마사우리(50)는 지난 2008년 백색증을 앓고 있는 5살 소녀의 다리를 절단해 흘러나온 피를 마신 혐의로 체포됐다. 

2년 여의 재판 끝에 남자는 사형 판결을 받았다.

이번 판결과 관련해 탄자니아 의회에서 유일한 백색증을 앓고 있는 알 샤이마 크웨지르 의원은 환영의 뜻을 전했다. 그는 "백색증 환자를 향한 박해에 큰 타격을 줄 것"이라며 판결이 정당하다고 밝혔다. 

탄자니아와 같은 아프리카에서는 주술사들이 백색증 환자의 장기와 팔다리, 성기를 묘약이라고 주장해 끊임없이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백색증을 앓고 있는 사람들은 언제 공격을 당할지 몰라 항상 공포에 떨고 있는 상황. 

실제로 탄자니아에서만 지난 2년간 60여 명의 백색증 환자들이 피해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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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한 20대 남자가 흉기를 들고 경찰서에 찾아가 돈을 요구하다 체포되는 웃지못할 사건이 벌어졌다. 

12일 요리우미신문에 따르면 미야기현경 게센누마 경찰서는 하타케야마 카즈히(22)를 강도 미수 및 총칼법률위반혐의로 체포했다. 

경찰은 "용의자는 12일 오후 0시40분경 동 경찰서 1층 교통안전협회 접수 카운터에서 여직원에 식칼을 들이밀고 돈을 내놓지 않으면 죽여버리겠다고 위협했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바로 체포된 범인은 "돈이 필요했다"며 "경찰서에 가면 돈이 있을거라고 생각했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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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훔친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여자 도둑이 경찰로부터 심한 폭행을 당해 논란이 일고 있다.

수갑을 찬 도둑은 얼굴 곳곳에 생채기가 나 있으며 팔이 완전하게 꺾인 채로 여러차례 구타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공안이나 경찰의 가혹한 구타는 자주 이슈가 되곤 했는데 이번에도 그와 비슷한 사례가 아닌가 싶다.

여자 도둑은 경찰들의 폭행 탓인지 의자에서 넘어져 일어나지 못할 정도였다. 경찰이 다시 일으켜세웠지만 어느 덧 몸은 축 늘어지고 그대로 바닥에 널브러지고 말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갑론을박하고 있다. "너무 심한 폭행 아니냐"는 측은지심형 네티즌이 있는가 하면, "죄를 지었으면 맞아도 싸다"는 강경파 네티즌도 있었다.

한편 여자 도둑이 무슨 죄명으로 구타를 당했는지, 어떤 여성인지에 대한 신상 정보는 전혀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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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유명 스타들이 '중경 힐튼 포주 사건'에 휘말렸다. 중경 힐튼 포주 사건은 지난 27일 중경 힐튼 호텔에서 발각된 연예인 성매매 알선 소동으로 톱스타 임지령과 주신, 가수 채의림 등이 포함되었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  

베이징 청년보를 비롯한 중국 언론들은 중경시 공안국 관계자의 말을 인용, 지난 20일 유명 연예 기획사의 주주가 조폭과 깊은 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이로인해 연예인들 다수가 성매매에 관여하게 됐다. 

또한 지난해 10월 갱단과의 불미스런 관계로 체포된 방송국 전 부국장 팽장건이 여가수에게 금전과 협박에 의한 성매매를 강요했다고 자백한 가운데 톱 탤런트도 끼어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중국 언론들은 이 사건에 여배우 임지령과 주신, 서기, 가수 채의림 등이 관계된 것으로 보도했다. 

이번 사건과 관련, 임지령과 채의림의 매니저는 "그런 문제가 있을 수 없다"며 언론 보도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사진= 반시계 방향) 임지령, 주신, 채의림, 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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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원어치 지폐들이 길거리에서 날아다닌다?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장면이 러시아 모스크바 거리에서 실제로 일어났다.  

지난 24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경찰의 추격을 받던 캐딜락 SUV 차량에서 1000만 루블(한화 약 3억8700만원)이 거리에 휘날렸다.

25일 러시아 뉴스사이트 라이프뉴스에 따르면 뇌물 의혹을 받고 있던 러시아 연방 수산업 당국 고위 관계자는 그를 체포하려는 경찰의 눈을 피해 차로 도피했다. 

이를 눈치 챈 경찰이 뒤를 쫓았고, 당황한 고위 관계자는 증거 인멸을 할 목적으로 1000만 루블을 모스크바 남부 거리에 뿌려버렸다.

열심히 도망치던 부패 관료는 교통사고를 낸 뒤 경찰에 붙잡혔다. 

한편 길거리에 뿌려진 1000만 루블은 수사관들이 모두 회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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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치마를 입었으면 팬티를 보여줘야하는 것일까. 이런 생각을 가진 일본의 50대 남자가 여고생의 치마를 쓰다듬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23일 사이타마 현경은 "54살의 용의자(무직)는 23일 오후 8시 반 무렵 ○○ 슈퍼마켓에서 물건을 사고 있던 사립 고등학교 2학년 여학생(17)의 치마를 만졌다"며 "남자는 여고생에게 팬티를 보여달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붙잡힌 남자는 "짧은 치마를 입었으면 당연히 팬티는 보여줄 수 있는 것 아니냐"고 반문해 주위를 황당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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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동료 죄수를 살해한 남자가 프랑스 루앙 형사 재판소에 들어섰다. 이 남자는 동료를 살해한 뒤 폐까지 꺼내 먹은 것으로 알려져 경찰도 그 잔인함에 치를 떨 정도였다.

지난 22일 영국 온라인 일간신문 텔레그래프는 "프랑스 죄수가 동료를 살해하고 폐를 꺼내 먹었다"고 보도했다.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니콜라스 코카인(38)은 지난 2007년 1월 같은 감방에서 생활중인 티에리 보드리(41)와 공동 변기 사용 문제를 놓고 갈등을 빚었다. 

말다툼 도중 격분한 코카인은 보드리의 머리와 배를 걷어차며 폭행했다. 이윽고 가위로 보드리를 찌른 뒤 머리에 쓰레기 봉투를 씌워 질식시켰다.

코카인은 범행 이후 "갈비뼈와 장기들을 제거한 뒤 면도칼로 보드리의 폐를 가늘게 썰었다"며 "휴대용 스토브에 양파와 함께 소금, 후추로 볶음을 해서 먹었다"고 진술했다.

코카인은 폐를 먹은 이유에 대해 "심장인 줄 알고 잘못 꺼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과 관련, 코카인의 변호사는 "그는 오랫동안 정신병을 앓고 있었다"며 "교도소보다는 치료를 해주는게 옳다"고 주장했다.

부모로부터 버림을 받고 양부모 밑에서 자란 코카인은 1997년부터 10년 동안 3차례 정신 병원에 입원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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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보고 즐겼을 뿐이다." 미취학아동의 팬티나 체육복, 자전거 안장 등을 훔친 일본 회사원이 경찰에 체포됐다.

22일 토치기 경찰서에 따르면 회사원 후쿠다 유이치(37)는 여자 아동의 자전거 안장을 비롯해 각종 속옷과 체육복 등을 훔친 혐의로 붙잡혔다.

여아의 팬티나 체육복, 자전거 안장은 모두 '성기가 닿는 부분'이라는 묘한 공통점을 갖고 있다.

특히 용의자는 자전거 안장과 관련, "그냥 보고 즐기려고 훔쳤다"며 태연한 반응을 보였다.

스스로 롤리타 성향이 있다고도 밝혔다. 용의자는 여자아이의 물품만 훔친 점에 대해서는 "나이 먹은 여성은 상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경찰측은 "지난달 29일 용의자의 집을 수색하는 과정에서 자전거안장 78개와 헬멧 10개, 체조복, 팬티, 브래지어 등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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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최근 멕시코의 마약 카르텔 등 범죄조직의 세력 확장에 따라 불법 체류자를 검사하는 방식이 점점 강화되고 있다. 

하지만 '드림 포 아메리카'를 원하는 밀입국자들은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이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밀입국을 시도하고 있다. 

지금까지 발각된 밀입국 방식을 보면 입이 딱 벌어질만하다. 주로 자동차를 많이 이용했는데 대부분 분장술은 기본이다. 

차바닥에 숨거나 카시트 혹은 뒷좌석에 분장해 밀입국을 시도하는 사례는 기본이다. 자동차 보닛에 무더기로 몸을 숨긴 경우도 있고, 자동차의 측면 패널 속에 들어 있다 잡힌 경우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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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웨스턴 케이프주의 주도인 케이프타운에서 끔찍한 총기 살해가 일어났다. 범인들은 피해 여성의 성기에 13차례나 총격을 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역언론 케이프 아르구스에 따르면 지난 1일 두 아이의 엄마인 제시카 칼레부이(24)는 갱 일원인 남자 친구와 함께 잠을 자고 있었다. 

이때 누군가가 문 앞에서 노크를 했고 제시카가 문을 여는 순간 4명의 남자가 서 있었다. 그중 1명은 무가베라는 사람으로, 제시카의 남자 친구 제레미 헨케먼(25)을 찾아왔다고 밝혔다. 

제시카가 남자 친구를 부르려고 도는 순간 이들은 총을 난사했다. 사전에 입이라도 맞춘 듯, 그들은 제시카의 성기 부위에 총알을 퍼부었다. 당시 남자친구도 등과 다리에 총을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버지 헨드릭 에라스무스(68)가 달려왔을 때 딸은 거친 숨을 내쉬고 있었다. 제시카는 마지막 순간까지 범인 4명의 이름을 아버지에게 말했다. 

에라스무스는 "딸은 통증을 느낄 수 없는 상태라며 자신은 이미 죽었다고 말했다"며 "이게 얼마나 비열하고 야만적인 짓이냐"고 울분을 터뜨렸다. 이어 그는 "사형을 인정하는 법률을 개정해야한다. 범인은 인간이 아니라 테러리스트"라고 분개했다.  

시체는 처참했다. 부검을 맡은 의사는 "대부분의 총알이 제시카의 성기를 겨냥한 탓에 봉합을 해도 피부가 다시 벌어져버렸다"고 밝혔다. 

한편 경찰은 제시카의 마지막 단서로 수사를 진행해 현재 몇 몇 사람을 체포한 상태라고 말했다. 이들은 살인 및 살인 미수 혐의로 기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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