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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법천지' 남아공에서는 강도짓도 위험하다. 지난 6일 새벽 1시 경, 더반에서 강도 2명이 총을 맞는 사건이 일어났다.

2인조 강도는 한 남자에게 접근, 흉기로 금품을 요구했다. 이에 남자는 주머니에서 돈을 꺼내서 주려는 듯 했다.

하지만 강도들은 물건의 정체를 보기도 전에 세상과 하직했다. 남자는 곧바로 총을 꺼내 강도를 향해 쐈다. 머리와 어깨 등 여러 곳에 총상을 입은 강도들은 구급차가 도착했을 때 이미 목숨을 잃었다.

강도에게 피해를 당할 뻔한 이 남자의 행동이 정당방위로 인정될 지 여부는 불 투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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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왕준표


아내가 물구나무 자세로 모유 수유했다는 이유로 아기를 집어던져 사망케한 비정한 아빠가 결국 법의 심판을 받았다. 그런데 현(縣) 법원이 징역 1년, 집행유예 1년6개월을 선고해 ‘솜방망이 처벌’ 논란에 휩싸였다.

사건의 내용은 이렇다. 지난해 4월23일, 중국 호북성 경산 현에 사는 치양은 일을 마치고 집으로 들어왔다. 이때 아내는 물구나무를 선 채 2개월 된 아기에게 모유 수유를 하고 있었다.

희한한 광경이라고 생각한 치양은 아내에게 “왜 그런 식으로 젖을 물리느냐”며 자세를 바꾸라고 명령했다. 하지만 아내는 남편의 말을 무시한 채 똑같은 자세로 모유 수유를 했다.

이에 격분한 치양은 젖을 물고 있는 아기를 빼앗아 아내에게 집어 던졌다. 순식간에 벌어진 일에 아내는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다. 결국 바닥에 머리를 찧은 아기는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

아기를 죽인 남편은 과실 치사죄로 쇠고랑을 찼고 10개월 뒤 징역 1년, 집행 유예 1년6개월을 선고받았다.

이같은 소식을 접한 중국인들은 “이해할 수 없는 판결”이라며 “징역1년, 집유 1년6개월은 정말 말도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일부는 “남편이나 아내나 둘 다 부모로서 실격이다” “2개월된 아기가 무슨 죄가 있는지 부모들에게 묻고 싶다” 등의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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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왕준표


16, 17세 여고생 2명에게 음란행위 등을 한 혐의로 일본 카나가와 현경 소년 수사과는 17일 30대 남자를 체포했다. 이 남자에게는 각성제 단속법 위반 혐의도 적용됐다.

여고생들은 이 남성이 출입하던 성매매업소에서 일하고 있던 친구로부터 '각성제 파티'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그것은 '각성제를 맞고 성행위를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고 한다.

수사관계자에 따르면 이 남자는 2009년 11월10일 한 호텔에서 성매매업소를 운영하던 동업자와 공모 여고생 2명과 성행위를 맺은 혐의가 있다고 한다.

이 남자는 성매매업소 직원이었던 17세의 한 소녀를 통해 친구인 여고생들을 불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여고생 2명 등 총 6명이 호텔로 향했다.

여고생 한 명은 "각성제를 주겠다며 호텔로 데려가 주사 등을 놓았다. 몸이 움직이지 못하게 됐을 때 성행위를 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현재 동업자인 남자 역시 행방을 쫓으며 각성제를 구한 경로를 확인하고 있다. 또한 이 업소의 직원들은 16-17세 여성 3명이 각성제 사용 혐의 등으로 체포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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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ress1



일본 축구대표팀 출신의 시게하라 다케히토(28)가 강도 및 강제 성추행 혐의로 체포됐다.

15일 시부야 경찰서에 따르면 과거 일본 A대표팀 상비군 출신이었던 다케히토는 지난해 12월 여성에게 강제로 외설행위를 시킨 뒤 지갑을 빼앗았다.

하지만 다케히토는 “강제 추행이 아니라 합의를 한 상태였다”며 “지갑 또한 가져간 적이 없다”고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다케히토는 지난해 12월 중순 자정 무렵 도쿄 시부야에서 귀가 도중 한 여성(19)을 주차장으로 꾀여 외설적인 행위를 한 것 외에도 현금 몇 만엔 등이 든 지갑을 훔쳐 달아났다.

이에 경찰은 현장에 남아있던 체액의 DNA 감식을 통해 다케히토를 용의자로 지목했고, 이달 초 강도 등 혐의로 수배하고 그의 행방을 쫓고 있었다. 

다케히토는 지난 2008년에도 주거침입 및 여성 속옷 절도 혐의로 체포, 기소 유예 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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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왕준표


‘눈을 떠보니 중국이었다.’ 미얀마 여성들이 두려움에 떨고 있다.

최근 여성 납치가 극성을 부리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미얀마에서 여성 납치는 전년 대비 4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얀마에서 납치된 여성들은 중국 윈난성을 비롯해 산둥성, 안후이성, 후베이성 등 며느리감이 부족한 농촌 마을로 팔려간다고 한다.

결혼 적령기가 지난 중국 농촌 미혼 남성들은 “돈을 지불해서라도 아내를 얻고 싶다”는 입장이어서 인신매매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요가 크게 증가하면서 납치된 여성들의 몸값도 상승하고 있다. 2008년 1만~3만 위안(한화 약 170만원~500만원)이던 가격이 지난해 4만~5만 위안(670만~840만원)까지 오른 것으로 밝혀졌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미얀마에서는 조직까지 결성, 대규모로 여성들을 납치하는 일까지 잦아지고 있다.

이와 반대로 중국은 납치된 여성을 미얀마 측에 반환하는 횟수가 증가하고 있다. 2007년 54명이었던 여성은 08년 87명, 09년 268명으로 크게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중국 공안당국의 한 관계자는 “이 정도 숫자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며 “가족들이 납치 사실조차 모르는 여성들은 훨씬 많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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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왕준표



할머니를 살해한 뒤 시체를 강간한 10대 소년이 형 감량을 호소했지만 판사가 이를 거부했다.

5년이 지난 지금 19살이 된 소년은 당시 엽기만행으로 캐나다 전역을 떠들썩하게 했다.

2004년 6월, 캐나다 매니토바주 위니펙에서 끔찍한 살인사건이 일어났다. 14세 소년이 잠자고 있는 79세 할머니를 베개로 질식시킨 뒤 시체를 강간한 것이다.

소년의 엽기행각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강간을 끝낸 소년은 성기 부분만 스프레이로 칠했고, 곧바로 시신을 잘게 자른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할머니가 기르는 개를 부동액으로 독살했다.

범행 이후 소년은 절단한 시체를 침실 벽장에 넣었다고 한다. 이어 그는 할머니 침대에 태연하게 누워 있다가 경찰에 붙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으로 소년은 2005년 12월 재판에서 1급 살인 유죄를 인정, 미성년자에게는 가장 형량이 높은 6년 형을 선고받았다. 그리고 4년이 지난 뒤부터 그는 형기 단축을 계속 호소해왔다.

하지만 판사는 피의자에게 여전히 위협적인 면이 남아 있다고 판단해 형 감량 신청을 수차례 기각했다.

실제로 담당 치료사는 최근 리포트에 ‘소년은 수감 중에도 치욕에 떨고 있는 여성을 강간하는 망상에 잠겨 있다’고 적어놓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소년의 아버지도 형량 단축을 반대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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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왕준표



‘괜히 전화했어, 괜히 만났어.’ 전화 채팅으로 알게 된 남성과의 섹스에 불만을 품은 여성들이 강간을 당했다며 허위 신고를 해 경찰에 붙잡혔다.

미국 테네시주에 사는 제시카 캐슬린 알렉산더(18)와 롱 니콜 오르테가(29)는 아파트 밖에서 두 명의 남성으로부터 습격을 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곧바로 두 명의 남성을 체포했다. 그런데 조사를 하던 중 뜻밖의 사실이 드러났다. 남성들은 전화 채팅으로 신고 여성들을 알게 됐으며 그들은 합의하에 성관계를 가졌다고 진술했다.

이에 경찰이 신고 여성들에게 진위 여부를 묻자 그들은 “섹스에 만족하지 못해 거짓말을 했다”며 소송을 철회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미 버스는 지나갔다. 두 사람은 허위 진술로 경찰에 검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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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왕준표


여고생 팬티가 왜 필요했을까. 일본의 한 남성이 여고생을 위협한 뒤 팬티만 훔쳐 달아나는 사건이 일어났다.

피해자인 고3 여학생(17)은 지난 21일 오후 8시40분 경 기부시 쿠라마에의 한 건널목에서 자전거로 귀가하고 있었다.

이때 한 남성이 뒤로 다가와 여고생의 입을 막은 뒤 “조용하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위협했다. 이어 그는 여학생에게 치마 속 팬티를 벗으라고 명령했다.

당시 소녀는 강간을 당할 것이라는 불안감에 휩싸여있었다. 하지만 여학생의 팬티를 손에 쥔 남성은 곧바로 자전거를 타고 달아났다.

경찰 발표에 따르면 용의자는 젊고 신장 165cm~170cm, 갈색 머리에 검은색 점퍼와 파란색 바지 차림이었다. 경찰은 강제 추행 및 절도 혐의로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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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왕준표


17살의 가출 소녀를 자택에 숙박시킨 뒤 음란 행위를 한 일본 40대 남성이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25일 치바 현경 이치카와 경찰서에 따르면 호텔 직원인 44살의 오오하시는 가출 소녀가 미성년자임을 알고서도 3차례 성관계를 가졌다.

경찰에서 혐의를 인정한 그는 “음란 행위를 한 것은 임대료 대안이었다”고 뻔뻔하게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오하시는 지난해 10월 사이타마현 출신의 소녀를 지인을 통해 알게 됐다. 소녀가 가출한 사실을 안 그는 “성관계를 가지면 집에 머물러도 좋다”고 제안했다.

변태의 유혹에 넘어간 소녀는 11월 초부터 12월 6일까지 오오하시의 집에 머무르며 ‘성의 노예’로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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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왕준표


‘철창 신세보다 사기 당한게 더 억울해?’ 매춘 사기를 당한 미국 30대 남성이 경찰에 신고를 했다가 쇠고랑을 찼다.

 미 북동부 뉴햄프셔에 사는 로버트 스미스(32)는 성매매 사기를 당했다고 스스로 경찰에 신고했지만 즉각 체포됐다.

제인 머큐어(22)라는 여성을 소개 받은 스미스는 그 자리에서 현금 150달러(한화 약 17만원)를 지불했다. 문제는 머큐어가 다음날 약속한 호텔에 나오지 않았던 것. 

이에 격분한 스미스는 “사기를 당했다”며 경찰에 전화를 걸었다. 하지만 성매매가 금지된 뉴햄프셔에서 그의 행동은 화를 불렀다. 경찰은 사기 사건과 상관없이 19일 스미스를 체포했다.

담당 수사관은 매춘 사기와 관련, 스스로 범죄 신고를 해온 사람은 처음이라며 놀라워했다.

한편 스미스는 2월11일, 성매매를 묵인한 호텔은 5월24일 각각 재판을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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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왕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