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22살 엄마가 자신의 모유수유 장면을 사진과 함께 동영상으로 블로그에 올려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이 엄마의 미모가 연예인 뺨칠 정도여서 더 큰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그 주인공은 진이분(陳怡芬). 159cm, 45kg의 갸냘픈 체형의 그녀는 "모유수유를 권장하고 싶은 마음에 블로그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진이분은 집 밖에서도 가슴을 풀어헤친 채 모유수유를 한다고 한다. 젊은 엄마라면 주변 시선 때문에 머뭇거릴만도 한데, 그녀는 "아기의 건강이 우선"이라며 전혀 개의치 않다는 입장.

그런 그녀의 인기는 연예인급이다. 블로그 방문자 수만 벌써 20만 명을 넘어섰고, 그녀가 모유수유하는 동영상은 유튜브에서만 이미 60만을 돌파한 상황이다.

그녀가 인터넷 '핫아이콘'으로 급부상하면서 대만 언론들도 앞다퉈 취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만 네티즌들은 "그녀가 진정한 어머니상"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일부는 "연예인을 해도 될 미모" "확 튀는 패션이 인상적"이라는 의견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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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왕준표


아내가 물구나무 자세로 모유 수유했다는 이유로 아기를 집어던져 사망케한 비정한 아빠가 결국 법의 심판을 받았다. 그런데 현(縣) 법원이 징역 1년, 집행유예 1년6개월을 선고해 ‘솜방망이 처벌’ 논란에 휩싸였다.

사건의 내용은 이렇다. 지난해 4월23일, 중국 호북성 경산 현에 사는 치양은 일을 마치고 집으로 들어왔다. 이때 아내는 물구나무를 선 채 2개월 된 아기에게 모유 수유를 하고 있었다.

희한한 광경이라고 생각한 치양은 아내에게 “왜 그런 식으로 젖을 물리느냐”며 자세를 바꾸라고 명령했다. 하지만 아내는 남편의 말을 무시한 채 똑같은 자세로 모유 수유를 했다.

이에 격분한 치양은 젖을 물고 있는 아기를 빼앗아 아내에게 집어 던졌다. 순식간에 벌어진 일에 아내는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다. 결국 바닥에 머리를 찧은 아기는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

아기를 죽인 남편은 과실 치사죄로 쇠고랑을 찼고 10개월 뒤 징역 1년, 집행 유예 1년6개월을 선고받았다.

이같은 소식을 접한 중국인들은 “이해할 수 없는 판결”이라며 “징역1년, 집유 1년6개월은 정말 말도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일부는 “남편이나 아내나 둘 다 부모로서 실격이다” “2개월된 아기가 무슨 죄가 있는지 부모들에게 묻고 싶다” 등의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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