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대 규모의 자동차 튜닝박람회 ‘도쿄오토살롱 2010’이 지난달 15일~17일까지 치바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렸다. 꽃배달 트럭으로 개조된 뉴비틀이나 크리스탈이 박힌 메르세데스 벤츠는 박람회 기간 내내 화제를 모았다.

박람회에 출시된 차량 말고도 남성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이 또 하나 있다. 바로 레이싱모델의 ‘야한 패션’이 그것.

이번에 선보인 몇 몇 모델들의 패션은 파격 그 자체였다. 가터벨트와 함께 속옷이 드러나는 망사 패션은 보기에도 아찔해보인다. 특히 모델이 뒤태를 자랑할 때 입이 ‘떠억’하고 벌어진다. T팬티라니…

이들의 파격적인 패션은 삽시간에 ‘뜨거운 감자’가 됐다. 도쿄오토살롱을 다녀온 사람들은 ‘모델 의상이 예술이었다’ ‘차보다는 모델에게 눈이 돌아갔다’ 등의 글과 사진을 올려놓았다. 일부 국내 팬들은 ‘국내도입이 시급하다’며 침을 질질 흘렸다.

얼굴이 아닌 스타일만 평가하기를 바라면서 모델들의 ‘아찔한’ 망사패션을 한데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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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왕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