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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비싼 예술작품의 가격은 얼마일까. 놀랍지만 무려 6500만 파운드(약1200억)라고 한다.

이렇게 어마어마한 가격을 가진 작품은 도대체 어떤 것일까. 등신대 크기의 작품인 이 동상은 알베르토 지아코메티의 '걷는 남자'란 제목의 조각품이다.

런던에서 경매에 붙여진 이 작품의 시작 가격은 1200만 파운드였다. 전문가들은 최대 1800만 파운드 정도에 팔릴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10여명 정도가 경매에 뛰어들었고 6분 후에는 5300만 파운드에 육박했다. 그리고 8분 후 경매 사상 최고액인 6500만 파운드에 낙찰됐다고 한다.

예술품 경매 사상 최고 금액의 낙찰자가 된 인물은 전화로 참여한 익명의 주인공이었다. 실제로 조각상 구입가격은 5800만 파운드. 6500만 파운드는 수수료를 모두 포함한 금액이다.

알베르토 지아코메티(Alberto Giacometti 1901-1966)는 스위스의 예술가로 쓸쓸한 인간상을 다룬 작품세계가 특징이다.

전문가에 따르면 이 작품의 가격이 이렇게까지 폭등한 이유는 그의 작품이 경매에 등장할 가능성이 드물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경매 최고 기록은 파블로 피카소의 '파이프를 가진 소년'으로 당시 환율을 감안할 때 약 230억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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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ress1



일본 복싱영웅 가메다 고기의 차가 경매사이트에서 630억원이라는 천문학적인 금액까지 치솟아 일본 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경매는 복싱영웅의 ‘애마’라는 희귀성 때문에 시작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지난 18일 오후 4시11분 경에 인터넷 경매사이트 ‘야후 경매’에 올라온 가메다의 험머(연식 2004년)는 경매 종료인 24일 오후 11시11분까지 1천804명이 경매에 참여했으며 그 가운데 50억엔(한화 약 630억원)을 부른 사람이 등장했다.

수 백억원 대의 입찰자가 난무하는 가운데 해당 사이트는 24일 오전 2시20분 경 금액을 5천만엔(6억3000만원)으로 낮췄다. 장난 입찰자를 가려냄과 동시에 경매가는 계속 떨어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24일 오후 11시11분, 900만엔(1억 1000만원)의 가격에 가메다의 애마는 최종 낙찰됐다.

한편으로는 터무니없는 경매가가 모두의 배꼽을 잡게 해줬지만, 반대로 실질적인 입찰자에게는 경매에 앞서 고민을 하게 만든 해프닝이었다.

특히 ‘630억원 경매가’ 사건 이후에도 장난 입찰이 계속 횡행할 것으로 예상돼 이에 대한 적절한 대책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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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왕준표

생명의 신비를 공유하려는 것일까. 아니면 단순한 돈벌이일까.

일본에서는 자신이 출산하는 장면을 영상에 담은 DVD를 인터넷 경매에 출품한 임산부가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경매 제목은 '내 출산장면, 나만의 DVD'로 출품된 곳은 야후 경매 사이트다. 문제의 임산부는 상품설명 부분에 다음과 같이 설명해 놓았다고 한다.

"여자로 태어난 나는 제일 하고 싶은 것. 그것이 출산이었다. 소녀시절부터 생각해 약 20년만에 그 꿈을 실현할 날짜가 다가오고 있다. 그리고 산달을 맞아 태어난 아기를 확인한 순간 막 감동이 솟아올랐다."

임산부는 출산의 감동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전하고 싶은 기분에서 야후 경매에 출품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또한 출산 동영상 역시 남편이 촬영한 것으로 완성도(?)는 그리 높지 않은 모양이다.

많은 여성들이 경험하는 출산장면이지만 실제로 자신이 경험하기 전에는 출산 상황을 알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이런 측면에서 볼 때 출산 전후의 심경 등을 그대로 보여주는 동영상은 가치가 있다는 의견도 있다.

하지만 꼭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까지 보여줘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인터넷에서 미묘한 논란꺼리가 되고 있다. 한편 출산장면을 담은 DVD의 경매 시작가는 2300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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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ress1



사슴을 키운 여인? 1930년대에 촬영된 희귀 사진 한장이 인터넷 경매 사이트 <이베이>에 출품돼 화제다.

집 현관을 배경으로 촬영된 이 사진 속에는 40-50대로 추정되는 여성이 등장한다. 이 여성은 놀랍게도 갓난아기와 아기 사슴에게 한쪽씩 젖을 물려 동시에 젖을 먹게 하고 있다.

인터넷 경매 출품자는 <사진 뒷면에 펜실베니아 야생보호 라는 글자가 써있다. 이 여성은 오하이오주에 거주했고 영국의 이주민 자손>이라고 설명했다.

출품자는 펜실베니아주의 부동산 경매에서 낡은 앨범 한권을 입수했는데 그 속에 이 사진이 포함돼 있었다고 한다. 그는 사람들에게 이 앨범을 보여주자 <이 사진 한장만 복사해 달라>고 요구하는 이들이 많아 인기를 실감하고 인터넷 경매에 올렸다.

한편, 원본 사진은 손상이 심해 스캔한 후에 약간 수정해서 판매용 사진을 만들었다고 한다. 8월3일까지 한정 판매되는 이 사진의 가격은 9.5달러부터 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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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ress1

여자는 남자보다 팔게 많아서 좋은 존재가 아닐까. 이번 뉴스를 보면 그런 생각이 절로 든다.

중국에 타오바오닷컴이라는 온라인 경매사이트가 있다고 한다. 그런데 여기에 <22세의 여대생 침을 팔겠다>고 내놓은 인물이 있었다고 한다. 이 내용이 옥션에 올려진 후 사이트 관리자에게 메일이 쇄도해 결국 삭제됐다고 한다.

출품자는 침은 강장제로 작은 병에 넣어서 20위안(약 3,700원)에 팔겠다고 했단다. 인터넷 경매에는 이 침의 주인으로 추정되는 22세 여대생의 사진이 함께 게재돼 있었다고 한다.

출품자는 무엇이든 자신의 아이디어를 테스트해보고 싶었다고 고백했다고 한다. 덧붙이자면 문제의 침은 단 한개도 팔리지 않았다고. 아이디어는 좋았으나 시장성이 없었던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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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ress1

'못먹겠으면 건드리지나 말든가...' 처녀경매의 원조로 불리는 여대생이 최근 처녀성을 파는 거래에 실패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에 거주하는 스물두살의 여대생 나탈리 딜런. 그녀는 무려 370만달러에 자신의 처녀성을 인터넷 경매를 통해 오스트레일리아의 한 부동산사업가에게 팔기로 했다.

이때까지만해도 처녀성 경매를 통해 단숨에 성공신화를 거머쥐는 듯 했다. 실제로 38세의 부동산사업가 로메오는 처녀상실의 대가로 착수금 25만달러까지 보냈다. 그러나... 지난주 이 남성은 처녀경매를 포기하겠다고 알려왔다고 한다.

경매 포기 이유는 그만 아내가 이 사실을 알아챘고 극렬하게 반대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아니 그럼 부인 놔두고 여대생의 처녀성을 사겠다는 남편을 찬성할 아내도 있을까.

나탈리 딜런은 스스로도 가정문제 상담을 목표로 삼고 있는만큼 이 남성에게 '결혼 테라피를 받아보는 것이 어떠냐?'고 권유했다고 한다. 이 남성은 나탈리 딜런과의 통화에서 쭈볏쭈볏 계약금의 반환을 언급했다고 한다.

현재 나탈리 딜런은 네바다주의 합법매춘 업소인 문라이트, 바니, 런치 등의 웹사이트에서 최소 5만달러의 처저낙찰가로부터 다시 처녀성 경매를 시작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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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ress1

올 3월 경매 사이트에 자신의 처녀성을 상품으로 내놓았던 루마니아의 18세 소녀 틴 아레라 펠세아가 첫경험을 고백했다.

펠세아의 처녀성은 45세의 이탈리아 남성에게 낙찰됐었다. 그녀는 베네치아의 별 다섯개짜리 특급호텔에서 이 남성과 함께 보낸 첫날밤을 상세하게 털어놨다.

영국 언론보도에 따르면 펠세아의 꿈은 대학에서 정보공학을 배우는 것. 그녀는 우선 학비를 벌기 위해 올 1월 사촌 자매 2명과 함께 독일 만하임으로 옮겨와 일거리를 찾았다고 한다.

운좋게 레스토랑에서 일할 기회를 잡았으나 독일어가 능숙하지 못해 곧 직장을 잃었다. 인터넷에서 처녀성을 경매에 내놨다는 22살의 미인 여대생 이야기를 본 펠세아는 곧 자신도 실천에 옮기기로 했다. 결국 올 3월 독일의 성인사이트에 자신의 처녀성을 경매로 내놨다.

희망 낙찰 가격은 미인 여대생이 최초 제시한 금액인 100만달러 보다 대폭 낮은 5만유로(한화 8,600만원). 하지만 경매마감을 2일 앞두고 이같은 사실이 보도됐을 당시 최고금액은 5033유로로 희망액수와 큰 차이가 있었다.

그런데 그때까지 입찰에 참가하지 않고 있었던 이탈리아 남성이 마지막에 8,782파운드(한화 1,700만원)를 써내 낙찰받았다. 펠세아는 이 남성에게 스스로 '당신이 멋있는 남성이길 기대합니다'라고 축하메일까지 보냈다고 한다.

남성은 만남의 장소로 이탈리아 베네치아를 선정했고 두 사람은 호텔 로비에서 첫인사를 나눴다. 남성은 펠세아의 표현을 빌리면 동안이고 검고 짧은 머리에 초록색 눈동자를 지녔다고 한다. 상냥한 미소를 띄우고 말해 그녀 역시 한눈에 반했다고 한다.

두 사람은 영어로 대화를 나누었고 남성의 에스코트로 시내를 관광한 후 별 다섯개짜리 호텔에서 첫날밤을 맞았다.

"키스하고 서로의 옷을 벗겼다. 물론 나는 처음이었기 때문에 긴장했다. 그는 나를 침대로 옮겨 나의 몸에 상냥하게 키스하고 서로가 맺어졌다. 그에게 이끌려갔기 때문에 아픔보다는 즐거움이 컸다."

섹스를 마친 두 사람은 그대로 휴가를 즐기고 다음날 아침 다른 커플과 같이 아침식사를 했다고 한다. 펠세아는 2명의 의사에게 발행된 '처녀 증명서'를 지참하는 동시에 피임도구를 하지 않겠다고 경매에서 밝힌대로 약속을 모두 지켰다.

그녀는 "1만유로라고 하는 금액은 루마니아에서도 그다지 거금은 아니다. 하지만 이것으로 충분하다. 나의 희망은 우선 맨션을 빌리는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일단 집으로 돌아가서 대학에 다닐 생각이다"고 말했다.

펠세아의 처녀를 가져간 남성은 자신이 하는 일과 결혼 유무는 밝히지 않았다고 한다. 펠세아는 마지막으로 이렇게 밝혔다. "그를 한번 더 만나고 싶다. 물론 다음에 만났을 때는 돈은 내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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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res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