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경매에 신종 성매매가 등장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일본 포털사이트인 '야후 옥션'에는 믿을 수 없는 상품이 등장했다고 한다.

그것은 다름 아닌 미모의 젊은 여성과 1박2일간 함께 보낼 수 있는 권리다. 출품 제목은 '희소식! 외로운 생각을 하고 싶지 않은 분 한정!'이라고 돼 있다.

상품 설명을 보면 '낙찰받은 후 1박2일 일정으로 함께 보내드립니다'라고 씌여져 있다. 이번 경매가 더욱 관심을 끌고 있는 이유는 출품자가 평균이상의 미인이기 때문.

숙박을 하면서 무엇을 해야 할지 등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작성돼 있지 않지만 '직업, 연애경험도 풍부하고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손수 요리를 하는 것도 취미'라고 소개돼 있다.

또한 '지금 자신에게 만족하지 않는 분들은 놓치지 마세요. 내 인생의 노하우를 제공합니다'라고 덧붙여져 있다. 때문에 인생에 대한 조언을 하고 요리법을 전수하는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일 것이라는 추측이 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1박2일 동안 미모의 여성과 벌어질 일은 뻔하지 않느냐고 비난한다. 더나아가 관심을 끌기위한 신종 성매매나 다름없다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다.

실제로 한 네티즌은 '입찰 전에 확인하고 싶다. 우리집은 침대가 1개밖에 없다'고 질문했다. 그러자 '침대에서 함께 지내길 희망한다면 가능하면 희망에 부응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응답했다.

1박2일 숙박권을 출품한 주인공은 자신의 성격과 취미 등은 소셜 네트워킹 커뮤니티 'mixi'와 트위터 등을 읽고 판단해 달라고 주문하고 있다.

5월30일 새벽 3시30분 현재 29번의 입찰이 있었고 가격은 6만엔(약 78만원)까지 상승했다. 경매 종료시간은 6월2일에서 3일이 될 전망이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press1

일본의 한 여중생이 자신이 사용한 피리(알토 리코더)를 '야후 옥션'에 출품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시작가격은 2000엔(약 2만8000원)으로 신품보다는 싸다고. 하지만 여중생이 사용한 제품이라는 점에서 변태들에게 나름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더구나 낙찰자에게 이 여중생은 자신의 사진도 경품으로 주겠다고 선언했다. 상품설명에는 아래와 같이 씌여져 있었다고 한다.

'중학교를 졸업했기 때문에 필요없어졌다. 3년간 주로 음악수업에 사용한 것이다. 두드러진 흠집은 없다. 낙찰한 분에게는 경품으로 내 사진 한장을 붙인다.'

이사건이 인터넷에서 더욱 주목받은 것은 옥션과 관련해 달린 문답이다. 한 남성이 올린듯한 이 질문엔 '경품 사진은 피리를 불고 있는 것이냐? 평소 피리를 사용한 후엔 물세철 등 손질을 했느냐?'는 내용이 있다.

이에 대해 여중생은 '불고 싶을 때 불지만 위와 아래 어디에 사용했던 것이 더 좋느냐? 물세척 등은 하지 않았다'라고 도발적으로 답했다. 

피리가 본연의 용도와는 다르게 자위기구로 쓰였을 가능성을 염두에 둔 발언인 셈이다. 애초부터 여중생의 피리 경매가 화제가 된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press1



역대 최고의 섹시녀로 손꼽히는 마릴린 먼로의 방사선 사진이 경매에 출품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방사선 사진은 1954년 레바논의 시다즈라는 병원에서 찍은 것으로, 현재 의대생의 학습자료로 활용되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이제는 돈 많은 사람의 손에 넘어갈 전망이다.

사진은 오는 6월 라스베가스 호텔인 플래닛할리우드리조트&카지노에서 경매에 출품된다. 낙찰가격은 500~800파운드, 한화로 90만~140만원 선에서 결정될 것으로 추정된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왕준표


보통 '섹스토이'는 중고품이 팔리지 않는다. 위생적인 문제 때문이다. 하지만 18세기 말에 사용된 한 성인기구는 '귀한' 대접을 받았다. 무려 3600파운드(한화 약 610만원)이라는 고액에 낙찰됐다.

영국 에식스에서 최근 열린 경매에서 18세기말 프랑스 성인업체 제품으로 추정되는 나무 딜도가 경매 상품으로 올라왔다. 길이 25cm의 남자 성기 모양을 한 성인용품은 치열한 경매 전쟁 끝에 3600파운드에 팔렸다.

경매인 웬디 우드는 "좀처럼 시장에 나올 수 없는 희귀한 물건"이라며 "보존 상태도 아주 좋은 편이어서 현명한 투자가 될 것이라고 본다"고 밝혔다.

경매를 맡은 '브렌트우드 앤티크 옥션' 직원은 "이번에 낙찰된 상품은 1700년대 후반 프랑스 성인업체에서 만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왕준표

세계에서 가장 비싼 예술작품의 가격은 얼마일까. 놀랍지만 무려 6500만 파운드(약1200억)라고 한다.

이렇게 어마어마한 가격을 가진 작품은 도대체 어떤 것일까. 등신대 크기의 작품인 이 동상은 알베르토 지아코메티의 '걷는 남자'란 제목의 조각품이다.

런던에서 경매에 붙여진 이 작품의 시작 가격은 1200만 파운드였다. 전문가들은 최대 1800만 파운드 정도에 팔릴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10여명 정도가 경매에 뛰어들었고 6분 후에는 5300만 파운드에 육박했다. 그리고 8분 후 경매 사상 최고액인 6500만 파운드에 낙찰됐다고 한다.

예술품 경매 사상 최고 금액의 낙찰자가 된 인물은 전화로 참여한 익명의 주인공이었다. 실제로 조각상 구입가격은 5800만 파운드. 6500만 파운드는 수수료를 모두 포함한 금액이다.

알베르토 지아코메티(Alberto Giacometti 1901-1966)는 스위스의 예술가로 쓸쓸한 인간상을 다룬 작품세계가 특징이다.

전문가에 따르면 이 작품의 가격이 이렇게까지 폭등한 이유는 그의 작품이 경매에 등장할 가능성이 드물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경매 최고 기록은 파블로 피카소의 '파이프를 가진 소년'으로 당시 환율을 감안할 때 약 230억이었다고 한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press1



일본 복싱영웅 가메다 고기의 차가 경매사이트에서 630억원이라는 천문학적인 금액까지 치솟아 일본 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경매는 복싱영웅의 ‘애마’라는 희귀성 때문에 시작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지난 18일 오후 4시11분 경에 인터넷 경매사이트 ‘야후 경매’에 올라온 가메다의 험머(연식 2004년)는 경매 종료인 24일 오후 11시11분까지 1천804명이 경매에 참여했으며 그 가운데 50억엔(한화 약 630억원)을 부른 사람이 등장했다.

수 백억원 대의 입찰자가 난무하는 가운데 해당 사이트는 24일 오전 2시20분 경 금액을 5천만엔(6억3000만원)으로 낮췄다. 장난 입찰자를 가려냄과 동시에 경매가는 계속 떨어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24일 오후 11시11분, 900만엔(1억 1000만원)의 가격에 가메다의 애마는 최종 낙찰됐다.

한편으로는 터무니없는 경매가가 모두의 배꼽을 잡게 해줬지만, 반대로 실질적인 입찰자에게는 경매에 앞서 고민을 하게 만든 해프닝이었다.

특히 ‘630억원 경매가’ 사건 이후에도 장난 입찰이 계속 횡행할 것으로 예상돼 이에 대한 적절한 대책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왕준표

생명의 신비를 공유하려는 것일까. 아니면 단순한 돈벌이일까.

일본에서는 자신이 출산하는 장면을 영상에 담은 DVD를 인터넷 경매에 출품한 임산부가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경매 제목은 '내 출산장면, 나만의 DVD'로 출품된 곳은 야후 경매 사이트다. 문제의 임산부는 상품설명 부분에 다음과 같이 설명해 놓았다고 한다.

"여자로 태어난 나는 제일 하고 싶은 것. 그것이 출산이었다. 소녀시절부터 생각해 약 20년만에 그 꿈을 실현할 날짜가 다가오고 있다. 그리고 산달을 맞아 태어난 아기를 확인한 순간 막 감동이 솟아올랐다."

임산부는 출산의 감동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전하고 싶은 기분에서 야후 경매에 출품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또한 출산 동영상 역시 남편이 촬영한 것으로 완성도(?)는 그리 높지 않은 모양이다.

많은 여성들이 경험하는 출산장면이지만 실제로 자신이 경험하기 전에는 출산 상황을 알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이런 측면에서 볼 때 출산 전후의 심경 등을 그대로 보여주는 동영상은 가치가 있다는 의견도 있다.

하지만 꼭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까지 보여줘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인터넷에서 미묘한 논란꺼리가 되고 있다. 한편 출산장면을 담은 DVD의 경매 시작가는 2300엔이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press1



사슴을 키운 여인? 1930년대에 촬영된 희귀 사진 한장이 인터넷 경매 사이트 <이베이>에 출품돼 화제다.

집 현관을 배경으로 촬영된 이 사진 속에는 40-50대로 추정되는 여성이 등장한다. 이 여성은 놀랍게도 갓난아기와 아기 사슴에게 한쪽씩 젖을 물려 동시에 젖을 먹게 하고 있다.

인터넷 경매 출품자는 <사진 뒷면에 펜실베니아 야생보호 라는 글자가 써있다. 이 여성은 오하이오주에 거주했고 영국의 이주민 자손>이라고 설명했다.

출품자는 펜실베니아주의 부동산 경매에서 낡은 앨범 한권을 입수했는데 그 속에 이 사진이 포함돼 있었다고 한다. 그는 사람들에게 이 앨범을 보여주자 <이 사진 한장만 복사해 달라>고 요구하는 이들이 많아 인기를 실감하고 인터넷 경매에 올렸다.

한편, 원본 사진은 손상이 심해 스캔한 후에 약간 수정해서 판매용 사진을 만들었다고 한다. 8월3일까지 한정 판매되는 이 사진의 가격은 9.5달러부터 시작하고 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press1

여자는 남자보다 팔게 많아서 좋은 존재가 아닐까. 이번 뉴스를 보면 그런 생각이 절로 든다.

중국에 타오바오닷컴이라는 온라인 경매사이트가 있다고 한다. 그런데 여기에 <22세의 여대생 침을 팔겠다>고 내놓은 인물이 있었다고 한다. 이 내용이 옥션에 올려진 후 사이트 관리자에게 메일이 쇄도해 결국 삭제됐다고 한다.

출품자는 침은 강장제로 작은 병에 넣어서 20위안(약 3,700원)에 팔겠다고 했단다. 인터넷 경매에는 이 침의 주인으로 추정되는 22세 여대생의 사진이 함께 게재돼 있었다고 한다.

출품자는 무엇이든 자신의 아이디어를 테스트해보고 싶었다고 고백했다고 한다. 덧붙이자면 문제의 침은 단 한개도 팔리지 않았다고. 아이디어는 좋았으나 시장성이 없었던 셈이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press1

'못먹겠으면 건드리지나 말든가...' 처녀경매의 원조로 불리는 여대생이 최근 처녀성을 파는 거래에 실패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에 거주하는 스물두살의 여대생 나탈리 딜런. 그녀는 무려 370만달러에 자신의 처녀성을 인터넷 경매를 통해 오스트레일리아의 한 부동산사업가에게 팔기로 했다.

이때까지만해도 처녀성 경매를 통해 단숨에 성공신화를 거머쥐는 듯 했다. 실제로 38세의 부동산사업가 로메오는 처녀상실의 대가로 착수금 25만달러까지 보냈다. 그러나... 지난주 이 남성은 처녀경매를 포기하겠다고 알려왔다고 한다.

경매 포기 이유는 그만 아내가 이 사실을 알아챘고 극렬하게 반대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아니 그럼 부인 놔두고 여대생의 처녀성을 사겠다는 남편을 찬성할 아내도 있을까.

나탈리 딜런은 스스로도 가정문제 상담을 목표로 삼고 있는만큼 이 남성에게 '결혼 테라피를 받아보는 것이 어떠냐?'고 권유했다고 한다. 이 남성은 나탈리 딜런과의 통화에서 쭈볏쭈볏 계약금의 반환을 언급했다고 한다.

현재 나탈리 딜런은 네바다주의 합법매춘 업소인 문라이트, 바니, 런치 등의 웹사이트에서 최소 5만달러의 처저낙찰가로부터 다시 처녀성 경매를 시작했다고 한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pres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