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구를 과시하는 공포의 '마녀 레슬러'가 59kg을 감량해 '날씬한 마녀'로 되돌아왔다?
모바일 야후 제팬에서 검색어 2위에 오를 정도로 화제를 모은 여자 프로레슬러 브루 나카노가 놀라운 주인공이다.
올해 42살인 그녀는 115kg의 몸무게에서 무려 59kg의 살을 빼고 10년만에 TV에 출연했다고 한다.
'마녀들의 22시'라는 프로그램에 모습을 드러낸 브루 나카노는 아름다운 중년 여성의 자태를 보여줘 이목을 집중시켰다.
브루 나카노의 다이어트 비법은 파란색을 이용한 색다른 방법. '인간은 푸른 색을 보면 식욕이 쇠퇴한다'는 심리를 이용한 것이라고 한다.
파란색은 자율신경을 제어해 혈압을 내리고 짜증이 나지 않게 해준다고 한다. 폭음 폭식을 계속 될 때는 스트레스 등이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다고. 이때 파란색 식기 등을 사용해 신경을 가라앉히면 폭음 폭식을 막을 수 있다고 한다.
브루 나카노는 1968년 1월 8일 생으로 본명은 아오키 게이코. 1983년 프로레슬링 무대에 데뷔 전일본 주니어 왕좌를 획득했다. 덤프 마츠모토, 크레인 유우 등과 파트너가 돼 '극악동맹'으로 인기를 누렸다.
철망 꼭대기에서 뛰어내리는 단두대 드롭 기술로 유명했다고. WWF여자 챔피언을 획득한 유일한 일본인 여자 레슬러이기도 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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