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완전한 사육’이 현실로 나타났다. 일본의 한 30대 남자가 10대 소녀와 2개월간 강제 동거한 사실이 밝혀져 일본 열도가 들끓고 있다.

범인은 사토(33)라는 남성으로, 범행 전부터 치밀한 준비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토는 목표로 삼은 여고생의 학교 옆 남자 고등학교 교복을 미리 준비했고 여학생에게 “초등학교 동창”이라고 말해 안심시킨 것으로 밝혀졌다.    

사토는 지난해 7월 한 소녀(16)에게 접근, 동일한 수법으로 범행을 저질렀다. 그는 “초등학교 때 널 기억한다”며 “나도 옆 학교 1학년”이라고 말을 건넸다.

당시 여학생은 “결코 33살로 보이지 않았다”며 “어려보여서 특별한 의심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렇게 시작된 범죄는 점점 모습을 드러냈다. 사토는 여학생을 처음 만난 뒤 3주 동안 통학로에 매복해 동선을 파악하는 등 스토커로 변신했다.

사토의 행동을 수상하게 여긴 소녀는 “사귈 마음이 없다”고 딱 부러지게 말했다. 하지만 그는 소녀를 강제로 주택단지 골목으로 끌고가 키스를 하고 가슴을 만졌다고 한다.

사토는 급기야 소녀를 납치할 계획을 꾸몄다. 소녀를 강제로 집에 데려온 그는 2개월 이상 ‘이상한 동거’를 시작했다.

사토의 범행은 오래가지 못했다. 여학생 실종 사건을 조사하던 가나가와현 경찰이 지난 14일 그의 집을 덥친 것이다. ‘완전한 사육’을 꿈꾸던 사토의 범죄는 그렇게 막을 내렸다.

사토는 “이전까지 단 한 번도 여자와 데이트를 하지 못했다”며 “특히 젊은 여자가 너무 좋아 그런 일을 계획했다”고 범행 사실을 털어놓았다. 사토는 동거하는 동안 소녀에게 외설 행위를 수차례 시키는 등 뒤틀린 욕망을 여지없이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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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왕준표



알몸으로 역을 향해 질주하던 대학생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 10명은 과다 노출 혐의로 13일 불구속 입건됐다. 10명중 9명은 남학생, 1명은 촬영을 담당한 여학생이었다.

가나가와 현경 고난 경찰서에 따르면 이들은 모두 게이오 대학생들이며 추억에 남을 사진을 찍기위해 알몸으로 역을 뛰어다녔다.

학생들은 모두 1학년 광고학 연수회 서클 동료로, 9명의 남학생 가운데 5명은 만취 상태로 '누드 퍼포먼스'를 펼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에 붙잡힌 학생들은 "추억이 될 사진을 남기고 싶었다"며 "바보 같은 행동이었다"고 선처를 호소했다.

이들은 지난달 20일 오전 4시 15분경 성기를 드러낸 채 대학 근처 히요시 역에서 광란의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때 동료 중 한 명이 "이런건 재미없다"며 역 안에 알몸으로 들어가자고 제안했고, 모두들 옷을 벗고 뛰었다. 당시 여학생은 동아리 활동 내용을 보여주기 위해 비디오로 촬영하고 있었다. 
 
게이오 대학 측은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하다"며 "처분에 대해서는 각 학부가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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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왕준표



“성적 흥미가 있었어요. 돈이 있으니 한 번 매춘을 하면 또 하고…” 남자 중학생이 자신보다 어린 여학생을 매춘한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남학생의 말이 가관이다. 매월 수 백만원의 용돈을 받는다는 이 학생은 “평소 섹스에 관심이 있었는데 돈이 있으니까 계속 하게 됐다”고 말했다.

1일 가나가와현 경찰은 ‘○○ 만남 사이트’에서 알게 된 여중생(14)에게 돈을 지불하고 성관계를 가진 중3 남학생을 아동 매춘 포르노 금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남학생은 지난 2월부터 만남 사이트를 통해 꾸준히 매춘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남학생은 지난 3월1일 가나가와현 사가 미하라시의 JR 하시모토 역 공중 화장실에서 당시 시립 중학교 1학년 여학생에게 6만원을 주고 음란 행위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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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왕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