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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한번의 TV출연으로 단숨에 국민스타로 떠오른 일본의 여중생 얼짱 스모선수가 최근 곤욕에 빠졌다.

이유는 남자친구와 함께 찍은 셀카사진이 인터넷을 통해 유출됐기 때문이다. 구설에 휩싸인 주인공은 아오모리현 중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오오타카 시쯔루. 올해 15살이다.

일본 최고의 스모선수가 되겠다는 것이 그녀의 포부. 하지만 시쯔루에 대한 관심은 귀여운 순정파 외모와 나이에 비해 풍만한 가슴에 더 집중됐다.

일부에서는 '왜 그런 외모로 하필 스모선수를 하느냐'는 의견도 있었다. 그럼에도 대부분은 시쯔루의 순수한 꿈에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문제는 방송이 나간 후 관심이 폭발하자 남자친구와 함께 찍은 셀카 등이 인터넷에 유출됐다는 것. 사진 속에서 시쯔루는 여중생 답지 않은 과감한 포즈로 남자친구와의 애정을 과시했다.

남친셀카를 본 네티즌의 반응은 극단적으로 돌변했다. 꿈을 가진 순박한 시골소녀 이미지가 한순간 그렇고 그런 불량 여중생으로 급전직하한 것이다.
    
한 네티즌은 "방송이 한순간 만들어낸 우상에 불과하다. 지나친 기대와 관심이 결국 큰 실망을 줬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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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ress1


자신의 블로그에 알몸 사진을 공개해 논란이 됐던 일본 에로배우 사와모토 아스카가 이번에는 화장실 촬영 사업을 벌여 또 한번 구설수에 올랐다.

화장실 촬영 사업은 라이브 하우스 등 화장실에 아마추어 사진사와 단둘이 개별 사진을 찍고 돈을 받는 것이다. 가격은 5~10분에 1만~2만엔(한화 약 12만~38만원)이라고 한다. 1시간으로 계산하면 평균 200만원 이상의 고소득이 보장되는 사업인셈.

사와모토의 측근은 “우리는 이 사업을 화장실 개인 촬영이라고 부른다”며 “어디까지나 즐기기 위한 것이지 돈을 벌 목적은 아니다”고 말했다. 

사와모토는 블로그에 오는 19일과 내달 3일 ‘화장실 개인 촬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와모토는 이전부터 ‘노출증 환자’로 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렸다. 지난 2008년 4월 일본 아키하바라 거리에서는 속옷을 노출하는 길거리 게릴라 스트립쇼로 경찰에 체포된 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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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왕준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자동차 튜닝박람회 ‘도쿄오토살롱 2010’이 지난달 15일~17일까지 치바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렸다. 꽃배달 트럭으로 개조된 뉴비틀이나 크리스탈이 박힌 메르세데스 벤츠는 박람회 기간 내내 화제를 모았다.

박람회에 출시된 차량 말고도 남성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이 또 하나 있다. 바로 레이싱모델의 ‘야한 패션’이 그것.

이번에 선보인 몇 몇 모델들의 패션은 파격 그 자체였다. 가터벨트와 함께 속옷이 드러나는 망사 패션은 보기에도 아찔해보인다. 특히 모델이 뒤태를 자랑할 때 입이 ‘떠억’하고 벌어진다. T팬티라니…

이들의 파격적인 패션은 삽시간에 ‘뜨거운 감자’가 됐다. 도쿄오토살롱을 다녀온 사람들은 ‘모델 의상이 예술이었다’ ‘차보다는 모델에게 눈이 돌아갔다’ 등의 글과 사진을 올려놓았다. 일부 국내 팬들은 ‘국내도입이 시급하다’며 침을 질질 흘렸다.

얼굴이 아닌 스타일만 평가하기를 바라면서 모델들의 ‘아찔한’ 망사패션을 한데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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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왕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