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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정보부 MI5(Military Intelligence 5)에 따르면 알카에다가 진짜 '인간폭탄'을 등장시켜 테러를 가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판명됐다.

헤럴드선은 여기서 의미하는 '인간폭탄'이 수술을 통해 테러범의 몸 속에 폭발물을 넣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자폭 테러범은 체내에 펜타에리트리올(PETN)로 알려진 폭발물 캡슐을 넣고 수술상처를 봉합한다. 몸 속에 폭발물이 있기 때문에 발견하기도 쉽지 않은 것이다.

자폭 테러범은 몸 속 폭발물 캡슐에 트리아세톤 트리페록시드를 주사하면 '인간폭탄'이 폭발하게 되는 것이다.

주사기의 기내 반입은 당뇨병 환자의 인슐린 키트로 위장돼 옮겨질 가능성이 있다. 이런 움직임은 현재 미국과 EU 등에서 도입하거나 도입을 계획 중인 전신 투시 스캐너를 우회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펜타에리트리올을 이용한 테러는 지난해 12월25일 나이지리아 국적의 대학생이 노스웨스트 항공에서 시도했을 때도 사용된 것이다. 다행히 이때는 속옷 속에 숨겨뒀다 발화를 통해 테러를 시도했기 때문에 미수로 끝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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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ress1



할머니를 살해한 뒤 시체를 강간한 10대 소년이 형 감량을 호소했지만 판사가 이를 거부했다.

5년이 지난 지금 19살이 된 소년은 당시 엽기만행으로 캐나다 전역을 떠들썩하게 했다.

2004년 6월, 캐나다 매니토바주 위니펙에서 끔찍한 살인사건이 일어났다. 14세 소년이 잠자고 있는 79세 할머니를 베개로 질식시킨 뒤 시체를 강간한 것이다.

소년의 엽기행각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강간을 끝낸 소년은 성기 부분만 스프레이로 칠했고, 곧바로 시신을 잘게 자른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할머니가 기르는 개를 부동액으로 독살했다.

범행 이후 소년은 절단한 시체를 침실 벽장에 넣었다고 한다. 이어 그는 할머니 침대에 태연하게 누워 있다가 경찰에 붙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으로 소년은 2005년 12월 재판에서 1급 살인 유죄를 인정, 미성년자에게는 가장 형량이 높은 6년 형을 선고받았다. 그리고 4년이 지난 뒤부터 그는 형기 단축을 계속 호소해왔다.

하지만 판사는 피의자에게 여전히 위협적인 면이 남아 있다고 판단해 형 감량 신청을 수차례 기각했다.

실제로 담당 치료사는 최근 리포트에 ‘소년은 수감 중에도 치욕에 떨고 있는 여성을 강간하는 망상에 잠겨 있다’고 적어놓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소년의 아버지도 형량 단축을 반대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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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왕준표



‘괜히 전화했어, 괜히 만났어.’ 전화 채팅으로 알게 된 남성과의 섹스에 불만을 품은 여성들이 강간을 당했다며 허위 신고를 해 경찰에 붙잡혔다.

미국 테네시주에 사는 제시카 캐슬린 알렉산더(18)와 롱 니콜 오르테가(29)는 아파트 밖에서 두 명의 남성으로부터 습격을 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곧바로 두 명의 남성을 체포했다. 그런데 조사를 하던 중 뜻밖의 사실이 드러났다. 남성들은 전화 채팅으로 신고 여성들을 알게 됐으며 그들은 합의하에 성관계를 가졌다고 진술했다.

이에 경찰이 신고 여성들에게 진위 여부를 묻자 그들은 “섹스에 만족하지 못해 거짓말을 했다”며 소송을 철회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미 버스는 지나갔다. 두 사람은 허위 진술로 경찰에 검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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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왕준표


‘쌍둥이의 아빠가 다르다?’ 터키의 한 남성이 쌍둥이를 출산한 아내와 이혼했다. DNA 검사 결과 쌍둥이 가운데 한 아이의 아버지가 아내의 불륜 상대인 것으로 밝혀졌기 때문이다.

30일(한국시간) 터키 유력신문 ‘사바’는 이스탄불에 사는 한 남성이 DNA 검사로 쌍둥이 중 한 명이 아내의 불륜남인 것을 알고 이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경비원인 남편은 일찍부터 아내의 불륜을 의심해왔으며 3살이 된 쌍둥이의 DNA 검사를 의뢰했다. 그 결과 99.99%의 확률로 쌍둥이 가운데 한 아이만이 친자인 것으로 드러났다.

두 사람의 비극적인 결말은 결혼 전부터 시작됐다. 아내는 가족의 강요에 의해 억지로 남편과 만나 결혼했지만 이전 남자친구를 잊지 못했다. 결국 아내는 옛 남자와 관계를 지속해왔다. 

DNA 검사로 이같은 사실을 안 남편은 친자로 밝혀진 아이만 직접 양육하기로 결정했다. 나머지 한 아이는 아동시설로 보내지게 됐다.

아내는 현재 남편의 가족들로부터 살해 위협을 받고 있으며, 법원은 친족들에게 500m 이내 접근 금지령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과 같이 아버지가 다른 쌍둥이는 강아지나 고양이에게는 종종 있는 반면 사람에게는 극히 드문 경우라고 한다. 앙카라 대학의 루센 에이텍 교수에 따르면 여성이 1회 생리주기에 2번의 배란 상황에서 단기간에 2명의 남성과 성관계를 가질 경우 아버지가 다른 쌍둥이를 임신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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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왕준표


2007년 9월. 한 골프장에서 대형 사고가 일어났다. 골퍼가 연못에 빠진 공을 주으러 가던 중에 그만 악어에게 물리고 만 것이다.

악어는 골퍼의 팔을 물고 늘어졌다. 결국 한 쪽 팔을 내준 뒤에야 악어는 연못 안으로 들어갔다.

팔이 잘린 골퍼는 엄청난 피를 흘리며 쓰러졌고, 곧바로 헬기에 구급 수송됐다.

사람들은 문제의 악어를 찾아 배를 갈랐다. 악어의 뱃 속에서는 채 소화되지 않은 골퍼의 팔이 나왔다. 잘린 팔은 얼음 박스에 실린 채 골퍼가 실려간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무서운 장면을 본 골프광들은 연못에 공이 빠지면 머뭇거리게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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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왕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