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임법을 모를까? 일본 사가현이 임신중절 수술비율이 가장 많은 곳으로 꼽히는 불명예를 안았다.
2008년 인구 1000명당 인공중절 비율이 13.2명으로 전국 최고라고 한다. 이같은 사실이 알려진 것은 후생노동성의 통계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근본적인 이유에 대해 '잘못된 피임지식'과 '남존여비 사상으로 피임을 하지 않는 남성이 많아서'등이 지적되고 있다.
후생노동성이 의사가 도도부현에 신고한 임신 22주 미만의 중절수술 건수를 집계한 결과 전국 평균은 8.8명이었다.
임신중절 수술 비율은 2008년 뿐만 아니라 구마모토, 후쿠오카 등 큐슈 지역이 상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 때문에 산부인과 의사들은 큐슈는 남존여비 사상이 강한 지역이라는 의견을 개진하고 있다고.
잘못된 피임지식 때문이라는 목소리도 있었는데 한 의사는 '피임했는데도 임신했다'고 하는 여성이 30%나 된다고 밝히기도. 그 중 반수는 피임 기능이 거의 없는 '질외사정' 방법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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