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성관계 동영상이 유포돼 중국을 발칵 뒤집어놓은 슈퍼모델 출신의 소우소우(23·본명 자이링)가 자살을 기도해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지난달 25일 중국 언론들은 "섹스 스캔들에 연루된 소우소우가 수면제를 먹고 자살을 시도했다"며 현재 병원에서 치료중이라고 보도했다.
소우소우는 전 남자친구와 함께 찍은 섹스 비디오가 인터넷에 유포되면서 정신적인 스트레스에 시달렸고, 이로인해 심한 우울증까지 앓은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섹스 영상에는 소우소우가 남자친구에게 오럴섹스를 해주는 장면 등 다양한 성행위가 담겨있어 논란은 더욱 컸다.
키 177cm의 '글래머' 모델인 소우소우는 2008 베이징모터쇼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받으며 '모터쇼 톱 모델'로 떠올랐다. 이후 각종 화보에 등장하며 중국에서 가장 잘 나가는 모델로 급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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