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한국시간) 영국 BBC 뉴스 해설자가 런던의 자택 아파트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
사인은 질식 상태의 성적 쾌락(auto-erotic asphyxiation). '자기 발정 질식'으로도 불리는 이 용어는 공기를 들이마시지 않고 질식 상태에서 오는 성적 쾌락을 즐기는 행위를 뜻한다.
숨을 참고 자위를 하다 사망한 사례는, 지난해 6월 세상을 떠난 '킬빌'의 배우 데이비드 캐러딘이 대표적이다.
당시 영화 촬영을 위해 태국 방콕에 머물던 캐러딘은 호텔룸에서 로프에 목을 맨 상태로 질식사해 처음에는 자살로 여겨졌지만 결국 질식 상태로 쾌락을 즐기다가 목숨을 잃은 것으로 결론났다.
한편 'To Build Or Not To Build' 등의 사회자로 유명한 기독교인 딕비(32)는 동성애자였던 것으로 경찰 조사에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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