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루동안 무려 25kg을 감량한 여성이 있다면 과연 믿을 수 있을까? 영국 데일리 메일은 실제로 이런 인물이 있다고 보도했다.
주인공은 거대한 난소의 종기를 절제만 했을 뿐인데 이같은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한다. 화제의 인물은 영국 웨스트 요크셔주에 거주하는 27살의 마리 뷔카즈.
어느날 아침 그녀는 지독한 복통으로 병원에 옮겨진 뒤 난소에 종기가 있다고 진단돼 2주일 뒤 수술을 받았다. 문제의 종기는 25리터의 수분을 포함한 거대한 크기였다고.
수술을 통해 종기는 절제됐고 그녀의 체중은 단 하루만에 25kg가 줄어들었다고 한다.
복지 관련 일을 하고 있는 그녀는 "주변에서는 내가 병이라고 했지만 정말 병인지는 몰랐다. 특히 거대한 종기의 크기에 깜짝 놀랐다. 게다가 하루만에 25kg이나 빠졌다니 믿기지가 않는다"고 밝혔다.
또한 그녀는 "체중이 감량된 덕분에 지금까지 보이지 않았던 다리가 보인다. 어머니가 수술 전과 수술 후 사진을 찍어줬지만 하루 사이에 일어난 일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만큼 살이 빠졌다"고 덧붙였다.
마리 뷔카즈의 체중이 늘기 시작한 것은 2년 전. 배의 주변에 처음 살이 오르기 시작했다. 다이어트를 했지만 효과는 없었고 얼굴과 발까지 살찌기 시작했다.
그녀는 "수퍼마켓 종업원이 내가 쌍둥이를 임신하고 있어서 3인분을 먹고 있다고 생각하기까지 했다"며 고뇌의 날들을 토로했다.
난소의 종기를 절제한 뒤 그녀는 이제 6사이즈의 옷도 입을 수 있게 됐다며 다이어트의 성공에 즐거워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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