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문제로 소속사와 불화를 빚어 은퇴 위기까지 몰렸던 일본 그라비아 모델 세토 사키가 파격적인 노출로 복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발매된 주간지 등에서 세토 사키는 관능적인 세미누드를 선보였다. 세토 사키는 '미스 마가진 2003'에 선정되면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슬림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투명감 있는 외모로 인기를 얻었다. 세토 사키는 여배우와 그라비아 아이돌로 활발하게 활약했지만 소속사인 산즈엔터테인먼트와의 불화로 잠시 예능활동을 쉬었다.

불화의 계기는 세토 사키의 남자관계로 알려졌다. 2005년 가수 니시카와 타카노리와의 열애가 발각된 것이 도화선이 됐다. 하지만 소속사 사장의 맹렬한 반대로 파국을 맞았다.

2007년엔 굿윌그룹 회장 오리구치 마사히로와 밀접한 관계가 포착되기도 했다. 또한 배우를 희망했던 세토 사키는 그라비아 모델로 미는 소속사와 자주 마찰을 빚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급기야 2007년 7월 연예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은퇴할 것으로 전망됐지만 의외로 2008년 말 활동을 재개했다. 화보집을 발간했는가 하면 영화에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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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res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