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블로그에 알몸 사진을 공개해 논란이 됐던 일본 에로배우 사와모토 아스카가 이번에는 화장실 촬영 사업을 벌여 또 한번 구설수에 올랐다.

화장실 촬영 사업은 라이브 하우스 등 화장실에 아마추어 사진사와 단둘이 개별 사진을 찍고 돈을 받는 것이다. 가격은 5~10분에 1만~2만엔(한화 약 12만~38만원)이라고 한다. 1시간으로 계산하면 평균 200만원 이상의 고소득이 보장되는 사업인셈.

사와모토의 측근은 “우리는 이 사업을 화장실 개인 촬영이라고 부른다”며 “어디까지나 즐기기 위한 것이지 돈을 벌 목적은 아니다”고 말했다. 

사와모토는 블로그에 오는 19일과 내달 3일 ‘화장실 개인 촬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와모토는 이전부터 ‘노출증 환자’로 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렸다. 지난 2008년 4월 일본 아키하바라 거리에서는 속옷을 노출하는 길거리 게릴라 스트립쇼로 경찰에 체포된 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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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왕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