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팬티가 왜 필요했을까. 일본의 한 남성이 여고생을 위협한 뒤 팬티만 훔쳐 달아나는 사건이 일어났다.
피해자인 고3 여학생(17)은 지난 21일 오후 8시40분 경 기부시 쿠라마에의 한 건널목에서 자전거로 귀가하고 있었다.
이때 한 남성이 뒤로 다가와 여고생의 입을 막은 뒤 “조용하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위협했다. 이어 그는 여학생에게 치마 속 팬티를 벗으라고 명령했다.
당시 소녀는 강간을 당할 것이라는 불안감에 휩싸여있었다. 하지만 여학생의 팬티를 손에 쥔 남성은 곧바로 자전거를 타고 달아났다.
경찰 발표에 따르면 용의자는 젊고 신장 165cm~170cm, 갈색 머리에 검은색 점퍼와 파란색 바지 차림이었다. 경찰은 강제 추행 및 절도 혐의로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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