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생이 기저귀를 착용하고 스스로 셀카를 찍어 공개하고 있는 이색블로그에 접속이 폭주해 눈길을 끌고 있다.
'미키노 오모챠바코'라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미키는 여고생 시절인 17세 때 블로그를 시작했다. 2005년에 처음 쓰여진 포스팅에는 "만나서 반가워요. 미키입니다. 17세 소녀. 기저귀 블로그를 시작했어요. 관심이 없는 사람은 비난을 삼가해 주세요"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이후 미키는 지속적으로 자신이 기저귀를 착용하고 있는 사진을 블로그에 게시해왔다. 점점 팬들도 생겨 교류를 넓혀가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미키의 블로그를 처음 접한 사람들 중 상당수는 '성인이 왜 기저귀를 하지?'라는 의문을 갖는다. 이에 대해 일부에서는 '변태적 욕망'의 한종류라고 지적하기도 한다.
일종의 '베이비 페티시'라는 것이다. 실제로 일부 네티즌들은 미키가 기저귀를 찬 사진을 보고 섹시하다는 찬사를 보내는가 하면, 각선미에 대해 극찬을 늘어놓기도 한다.
'기저귀 여대생'으로 불리기도 하는 미키는 현재 21세. 모 국립대학 3학년에 재학 중이라고 한다. 얼굴을 공개하지 않고 있지만 지금과 같은 인기라면 미키의 기저귀 사진집이 발매될 가능성도 없지 않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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