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청순파 배우로 알려진 구로카와 도모카(20)가 생애 첫 누드 사진을 찍었다.

구로카와는 내년 1월15일 발매되는 사진집 ‘흩날리는 눈’에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카메라 앞에 섰다.

관능적인 섹시녀가 생각나는 기존 누드집과 달리, 구로카와의 경우 수줍은 듯한 미소와 몸매가 눈길을 끈다. 

이번 누드집과 관련, 구로카와는 “20살을 기념하고 싶었다”며 “지금 밖에 할 수 없는 걸 하고 싶었는데 그게 바로 누드였다”고 밝혔다.

누드 촬영은 스튜디오와 온천에서 진행됐다. 구로카와는 “서서히 몸에 힘이 빠져 자연스럽게 모든 것을 받아 들이게 됐다”며 “특히 온천에서는 도촬되고 있다고 생각할 만큼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2002년 TBS드라마 ‘사랑따윈 필요없어’로 데뷔한 구로카와는 드라마 ‘미래강사 메구루’ ‘투모로우’, 영화 ‘프라이드’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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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왕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