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조에서 돈을 뿌리며 씻는 기분은 어떤 것일까? 일본 완구회사 반다이에서 지난 11일 지폐 모양의 비누를 출시했다. 장미향이 나는 이 비누는 물에 쉽게 녹도록 만들어졌다.

특히 이 비누는 달러 지폐와 구분하기 위해 두 가지 포인트를 줬다. 첫 번째는 벤저민 프랭클린 전 미국 대통령이 윙크를 하고 있다는 점, 두 번째는 지폐 속 숫자를 100이 아니라 1000으로 인쇄했다.

사실 한국에서도 2006년 지폐 비누가 나왔던 적이 있다. 하지만 모양이 흡사 빨래비누처럼 다소 ‘허접한’ 스타일로 만들어져 사람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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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왕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