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스 캠퍼스대회’가 벌써부터 후끈 달아올랐다. 최종 심사를 통과한 각 대학의 미녀 10명이 온라인상에서 각축전을 벌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투표는 오는 19일 자정까지 진행되며, 득표수에 따라 그랑프리를 비롯한 각종 수상자 선정에 점수로 환산될 예정이다. 본선대회는 20일 개최된다.

일본 미스 캠퍼스 선발대회가 뜨거운 관심을 받는 이유는 이 대회가 아나운서 등용문이 됐기 때문이다.

지난 몇 년간 도쿄, 와세다, 게이오, 아오야마, 조치, 릿쿄 등 도쿄 유명대 6개 학교의 미스캠퍼스 출신들은 각종 방송국의 메인 아나운서로 자리잡았다.

후지TV의 나카노 미나코, 테레비도쿄의 오하시 미호, TBS의 아오키 유코 등 현재 활발하게 활동중인 방송국 대표 아나운서들은 모두 미스 캠퍼스 출신이다.

2009 일본 미스 캠퍼스대회 본선을 앞두고 인기 대결중인 10명의 여대생을 소개한다.   

(사진설명. ①오비린대학 3학년 아이 고마쓰, ②요코하마 국립대 4학년 마키 하카야마, ③릿쿄 여자단기대학 후지타 미사, ④조치 대학 3학년 마리에 하야카와, ⑤도쿄대 1학년 이케다 마이코, ⑥메이지학원대학 2학년 마이코 레키, ⑦카쿠슈인대학 3학년 사이토 유카, ⑧도쿄약과대학 1학년 고바야시 아카리, ⑨아토미학원여대 1학년 스즈키 유키, ⑩센슈대학 2학년 치후미 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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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왕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