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비키니 그라비아 주점이 생긴다고 한다. 물론 온라인 상에서다. 비키니 그라비아 아이돌이 술을 소개해 주거나 구입하면 보너스 동영상을 볼 수 있다고 한다. 사이트 관계자에 따르면 오픈은 11월 하순 경으로 계획되어 있다.
사실 이 뉴스를 보면서 일본인의 성(性)에 대한 상술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미녀들을 이용해 장사를 한다면 분명 한국에서는 히트를 칠 것이라는 생각도 든다.
비키니, 란제리를 입고 뉴스를 진행했던 '네이키드 뉴스'도 한국에 일대 화제를 불러오지 않았던가.
그러나 한편으로는 의심도 든다. 온라인상으로 비키니 모델들이 술을 소개하고 판매한다면 사람들이 살까? 특정 서비스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외 라이브 채팅처럼 실시간으로 방송되는 것도 아닌데 말이다.
이번 그라비아 주점의 성공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성공할까? 실패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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