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세계기록이라고 떠들썩한 외신들을 보면 별난 기록들이 있기 마련이다. 지난 7일 중국 호북성 함령시의 한 온천 호텔에서는 또다른 별난 기록이 만들어졌다.

무려 450명의 여대생이 동시에 목욕을 하는 진기록이 나온 것이다. 보도된 사진으로만 보면 온천이라고 하기 보다는 온천물로 만들어진 수영장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더 정확할 듯 싶다.

때문에 여대생들은 온천임에도 불구하고 전원 수영복을 입었고 수영모까지 착용하고 있다. 함령시의 7대 온천 중 하나라는 이곳에서 450명의 여대생들은 '10000'이라는 글자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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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res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