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워하면 언젠가 만나게 되는...' 진짜 이런 노래를 불러야 할 사람들이 있다.
중국 남부 복건성에서 생긴 일이라고 한다. 한 쌍둥이가 있었는데 멀리 떨어진 집에 따로따로 양자로 가게 됐다.
그런데 세월이 흐른 후 이들 쌍둥이는 우연히 같은 회사에 근무하게 됐고 운명적인 상봉을 했다고 한다.
패션숍을 운영하는 이 회사의 사장은 다른 장소에 있는 지점을 방문했을 때 이상하게도 본사에 있어야 할 종업원이 그자리에 있어 의아해 했다고 한다. 혹시 허가 없이 지점에 출근하는 것 아닐까라고 생각하기도 했다.
너무나 비슷한 외모 때문에 동일인물이라고 착각한 것이다. 이들 쌍둥이는 같은 장소에 4개의 점이 있는가 하면 취미나 버릇까지 비슷하다고 한다.
두 사람이 나서 자란 곳은 몇천킬로미터나 떨어져 있어 본인끼리도 처음에는 단순히 너무 닮은꼴이라고만 생각했단다.
한사람은 양자임을 알았지만 또다른 한사람은 지금까지 키워준 부모를 실제 부모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때문이 이번 일로 자신이 양자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한다.
이들 쌍둥이는 DNA테스트를 할 필요가 없을만큼 확실히 똑같이 생긴 자매다. 사람들은 이들의 상봉에 대해 기가막힌 운명이라고 한마디씩 덧붙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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