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짜리 아이돌 그룹 멤버와 10살 연상의 록커가 외박을 감행하며 연애를 했다. 더구나 이 현장이 카메라에 고스란히 포착돼 주간지에 게재됐다.
일본의 '테크노아이돌유닛'인 '퍼퓸'(Perfume)의 오오모토 아야노가 그 주인공이다. 그녀는 이제 스무살. 하지만 상대남은 인기 록밴드 '스트레이터너'(STRAIGHTENER)의 보컬 호리에 아쯔시로 서른살이다.
두 사람의 숙박 열애 현장을 보도한 것은 12일 발매된 주간지 '프라이데이'(6월26일 호)다. 프라이데이 보도에 따르면 5월 초순 남자 4명, 여자 4명이 식사를 갖고 헤어졌다고 한다. 이후 두 사람은 같은 택시에 탔고 한 아파트 앞에서 내렸다는 것이다.
아야노는 아파트 안으로 들어갔고 호리에 아쯔시는 편의점에 들렀다 아파트로 들어갔다고 한다. 이들이 목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고. 3월에서 5월에 걸쳐 전국 투어를 할 때도 틈틈이 아야노의 아파트를 방문하는 호리에 아쯔시의 모습이 확인됐다고 한다.
하지만 프라이데이에 게재된 사진은 아야노의 아파트에서 나오고 있는 호리에 아쯔시의 모습. 근처 편의점 쇼핑 장면등 7장의 사진이 공개됐지만 두사람만 함께 있는 사진은 없다고 한다. 키스나 포옹 등 결정적인 현장 장면이 담긴 사진도 전무하다고.
퍼퓸은 인터넷을 중심으로 인기가 급상승 했다고. 프라이데이에 열애장면이 포착됐다는 소식이 알려진 11일 오전부터 인터넷은 이들의 이야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고 한다. 좋아하는 마음엔 변함이 없다는 팬도 있지만 숙박 연애에 대해 상처를 받은 팬들도 많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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