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먹겠으면 건드리지나 말든가...' 처녀경매의 원조로 불리는 여대생이 최근 처녀성을 파는 거래에 실패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에 거주하는 스물두살의 여대생 나탈리 딜런. 그녀는 무려 370만달러에 자신의 처녀성을 인터넷 경매를 통해 오스트레일리아의 한 부동산사업가에게 팔기로 했다.

이때까지만해도 처녀성 경매를 통해 단숨에 성공신화를 거머쥐는 듯 했다. 실제로 38세의 부동산사업가 로메오는 처녀상실의 대가로 착수금 25만달러까지 보냈다. 그러나... 지난주 이 남성은 처녀경매를 포기하겠다고 알려왔다고 한다.

경매 포기 이유는 그만 아내가 이 사실을 알아챘고 극렬하게 반대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아니 그럼 부인 놔두고 여대생의 처녀성을 사겠다는 남편을 찬성할 아내도 있을까.

나탈리 딜런은 스스로도 가정문제 상담을 목표로 삼고 있는만큼 이 남성에게 '결혼 테라피를 받아보는 것이 어떠냐?'고 권유했다고 한다. 이 남성은 나탈리 딜런과의 통화에서 쭈볏쭈볏 계약금의 반환을 언급했다고 한다.

현재 나탈리 딜런은 네바다주의 합법매춘 업소인 문라이트, 바니, 런치 등의 웹사이트에서 최소 5만달러의 처저낙찰가로부터 다시 처녀성 경매를 시작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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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ress1